검색결과 총 23건
-
-
-
2월 마지막 거래일, 블루칩 주춤… 운송·석유가스주 부각
[경제일보] 2월을 마감한 베트남 증시는 지수는 올랐지만 종목은 하락이 우세한, 이른바 ‘겉은 초록, 속은 빨강’ 장세로 마무리됐다. VN-Index는 소폭 상승해 1,880포인트 선을 회복했지만, 시장 전반에서는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다. 일부 대형주, 특히 빈그룹(Vingroup) 계열 종목이 지수 방어에 나선 영향이 컸다. 전일 VN-Index는 대형 양봉을 형성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거래량은 20일 평균을 밑돌며 투자심리가 여전히 보수적임을 보여줬다. 금일 거래량은 전일 대비 4% 증가했으나, 여전히 최근 평균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지수가 1월 고점대인 1,880~1,920포인트 구간에 근접한 가운데 ‘지수 상승·종목 하락’ 흐름이 나타나면서 단기 경계 심리도 강화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1,900포인트 저항선 돌파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매물 소화와 업종 간 자금 순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HOSE에서 VN-Index는 0.69포인트(+0.04%) 오른 1,880.33포인트로 마감했다. 상승 132개, 하락 202개 종목으로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총 거래량은 9억2,770만 주, 거래대금은 30조459억 동이었다. 블록딜은 약 7,000만 주, 2조6,210억 동 규모였다. 주간 기준으로 VN-Index는 56포인트 이상(+3.08%) 상승했으며, 2월 한 달 동안에는 51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 대형주: VIC 지수 견인, 블루칩 혼조 VIC는 이날도 지수 상승에 5포인트 이상 기여하며 가장 큰 영향력을 보였다. 다만 장중 5%대까지 올랐던 상승률은 마감 기준 1.8%(172,000동)로 둔화됐다. FPT는 2.7% 오른 92,900동, VPL은 2.2% 상승한 83,500동을 기록했다. DGC, VHM, PLX, GAS, ACB 등은 소폭 상승했다. 반면 VNM은 3% 넘게 하락했고, GVR, HPG, STB, VRE 등도 2% 안팎 하락했다. ◆ 운송·석유가스주로 자금 이동 중소형주에서는 운송·석유가스·물류 관련 종목이 두각을 나타냈다. VIP, PVD, PDV, GMD, BSR, ASP, PVP, VOS, GSP 등이 3~5% 상승했다. MHC, PGC, PVT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PVT는 약 2,200만 주가 체결되며 최근 2년 내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 반면 건설·부동산주는 약세를 보였다. CII, PDR, TCH, DXG, KOS, TAL 등이 3~6% 하락했다. ◆ HNX·UpCoM도 차별화 HNX에서는 상승 88개, 하락 70개 종목을 기록했다. HNX-Index는 0.49포인트(+0.19%) 오른 262.82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9,240만 주, 거래대금은 2조20억 동이었다. 석유·가스 종목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PVC는 9% 급등한 17,000동, PLC는 5.4%, PVB는 4.7% 상승했다. PVS는 2%대 오름세를 기록했다. UpCoM 시장에서는 UpCoM-Index가 0.46포인트(+0.36%) 오른 129.31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억1,060만 주, 거래대금은 약 1조4,000억 동이었다. OIL은 12% 이상 상승한 19,200동으로 마감하며 1,870만 주 이상 거래돼 시장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 파생·워런트 시장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선물 41I1G3000이 13.5포인트(-0.65%) 하락한 1,053.6포인트로 마감했다. 총 거래량은 20만5,000 계약, 미결제약정은 약 3만5,000 계약이었다. 워런트 시장에서는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CHPG2604는 444만 주 이상 거래됐으나 13% 하락한 870동에 마감했다. CFPT2527은 345만 주가 체결되며 약 30% 상승한 620동을 기록했다.
2026-02-27 17:56:14
-
-
-
-
-
-
미래에셋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배당 실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올 상반기에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32.85%로, 비교지수인 코스피200 커버드콜 5% OTM 지수(25.77%)를 상회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월 분배율은 1.93%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금액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분배금은 2024년 1월 첫 분배금 62원에서 최근 1월 320원으로 확대됐다. 해당 ETF는 기존 분기 말 특별분배 정책을 확대해 2025년 7월부터 매월 말 최대 2%의 특별분배를 지급해왔다. 탄력적인 커버드콜 전략과 배당 성장 중심의 액티브 포트폴리오 운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미래에셋은 설명했다. 커버드콜 전략은 시장 환경에 따라 콜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방식으로 상승장이 예상될 경우 옵션 매도 비중을 낮춰 상승 참여율을 높인다. 시장 상승 참여율을 높인 결과 13일 기준 상장 이후 126.42%의 성과를 기록했다. 포트폴리오는 산업 성장성, 배당 성장성, 자사주 매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한다. 주요 투자 종목은 삼성전자(20.4%), SK하이닉스(16.2%), 삼성전자우(5.96%) 등이며, 코스피200 대비 압축된 약 100여 종목으로 운용한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요 기업 우선주에도 적극 투자한다. 정의현 미래에셋 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특별분배를 지급하는 유일한 국내주식형 액티브 커버드콜 ETF"라며 "꾸준한 인컴 수익과 함께 분배금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대표 월배당 ETF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자산운용,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ETF…1년 수익률 173% '1위' 우리자산운용은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반도체 액티브 ETF 시장에서 단기·중기·장기 수익률 1위를 모두 휩쓸었다고 19일 밝혔다.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ETF의 1년 수익률은 지난 13일 기준 173.73%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편입한 국내 반도체 액티브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6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각각 129.81%, 46.05%다. 이 ETF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같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주도주에 약 50% 비중으로 투자한다. SK스퀘어·리노공업·삼성전기 등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기업들도 함께 담고 있다. 성과 비결은 우리자산운용만의 차별화된 액티브 운용 전략이 꼽힌다.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것을 넘어 시장 국면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초과 수익을 냈다는 설명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관련 저평가 우량주를 선제적으로 편입한 전략 역시 수익률을 극대화했다. 자금 유입도 가속화하고 있다.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순자산(AUM)은 지난해 말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 1267억원으로 불어났다. 이호석 우리자산운용 주식운용2팀장은 "AI 산업의 사이클 변화를 미리 읽고, 빠르게 전략 종목을 발굴한 점이 유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액티브 전략으로 투자자분들에게 차별화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정 든든 KB박스' 전달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KB증권은 설을 맞이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간편식과 베이커리를 담은 '정 든든 KB박스'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든든 KB박스'’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2017년 추석을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째 매년 설과 추석, 가정의 달인 5월에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설을 포함해 총 6500여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정 든든 KB박스'에는 다양한 간편식 외에도 강서구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장인 베이커리 굿니스의 제품을 담아 구성했다. 베이커리 굿니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후원으로 설립된 곳으로, 다문화 여성과 은퇴중장년 등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을 고용하여 운영하고 있고, 현재는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KB증권 강진두·이홍구 대표이사는 "올해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정 든든 KB박스’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면서 "KB증권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내외 아동들의 교육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을 올해로 18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위기임산부를 위한 긴급운영자금 지원'과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희망 도시락 지원' 등의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6-02-19 14:26:22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