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01 목요일
맑음
서울 21˚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1˚C
맑음
인천 21˚C
흐림
광주 19˚C
맑음
대전 20˚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20˚C
맑음
제주 2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보험상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내보험 찾아줌' 유사 사이트 주의…운영주체 확인해야
[경제일보]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내보험 찾아줌'과 유사한 명칭의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사 명칭을 활용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보험영업 등에 활용하는 사례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22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최근 '내보험 찾아줌'과 비슷한 이름의 사이트·앱을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보험영업에 활용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협회는 보험가입내역 등을 확인하려는 소비자가 명칭만 보고 협회 공식 서비스로 오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를 입력하기 전 운영주체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보험 찾아줌'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제공하는 공식 서비스다. 소비자는 본인인증을 거쳐 보험가입내역과 미청구보험금, 휴면보험금 등을 조회할 수 있다. 공식 서비스는 보험가입조회 목적의 필수동의만 받는다. 보험상품 권유 등 보험영업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선택동의는 받지 않는다. 소비자는 '내보험 찾아줌'을 이용할 때 생명보험협회 또는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이트나 앱 명칭이 비슷하더라도 운영주체가 협회인지 확인해야 한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 내용도 살펴봐야 한다. 보험상담이나 상품소개 등 보험가입조회 외 목적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협회는 관련 안내 팝업을 '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공식 서비스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협회는 앞으로도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혼동을 예방하기 위한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22 14:31:06
토스인슈어런스, 홈페이지 개편…웹 보험상담 신청 도입
[경제일보]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모바일과 PC 웹에서도 보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가 아닌 일반 보험소비자까지 상담 서비스 이용 대상을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채널 구조를 재설계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기존 홈페이지를 보험 상담을 지원하는 서비스 영역과 회사소개·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 영역으로 분리하고 웹 상담 신청 화면을 전면에 배치했다. 상담 신청은 홈페이지 상단의 '상담 받아보기' 버튼을 누른 뒤 통신사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완료된다. 신청 이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확인 메시지가 전송되며 1~2일 안에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가 매칭된다. 서비스 영역은 PC와 모바일에 모두 대응하는 반응형으로 구축해 기기와 관계없이 같은 절차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번 채널 확대와 함께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와 인공지능(AI) 답변 최적화(AEO), 검색 엔진 최적화(SEO)도 추진할 계획이다. 포털과 생성형 AI 서비스에서 보험 관련 정보를 찾는 이용자에게 관련 콘텐츠 노출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이번 시도는 고객이 보험 상담을 원하는 순간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전문가와 연결되는 경험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앱과 웹 환경의 구분 없이 고객이 보험을 필요로 하는 모든 접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상담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15:11:12
금감원 "보험점검센터 공공기관 아냐"…개인정보 제공 주의보
[경제일보] 금융감독원이 '보험점검센터' 등 공공기관처럼 보이는 명칭을 활용한 보험영업에 대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선물 이벤트나 보장분석 광고에 무심코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할 경우 원하지 않는 보험가입 권유 연락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일 금융감독원은 법인보험대리점(GA)의 개인정보를 이용한 DB영업 과정에서 소비자 오인을 유발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DB영업은 DB업체가 소비자의 성명·성별·연령·전화번호·주소·보험 가입 또는 상담 의사 등 정보를 수집해 GA 등에 판매하고 GA가 이를 바탕으로 보험상품을 홍보하거나 가입을 권유하는 방식이다. 일부 DB업체는 '보험점검센터' 등 명칭을 사용해 소비자가 공공기관으로 오인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DB업체는 주로 △보험·재테크 상담 △무료 재무진단 △불필요한 보험 정리 △찾지 못한 숨은 보험금 무료 안내 등의 문구를 활용한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선물 이벤트나 보험상담 광고에 참여하면서 개인정보 수집·제3자 제공에 동의할 경우 해당 정보가 GA 보험영업에 활용될 수 있다. 개인정보가 거래되는 과정도 문제로 지적됐다. 소비자가 소액 주유권이나 커피 쿠폰 등을 제공받으면서 개인정보 수집과 마케팅 이용에 동의하면 DB업체는 보험가입 의사 확인 여부 등에 따라 개인정보를 1인당 5만~13만원에 GA에 판매하는 사례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DB업체의 고객정보 수집 경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TV, 인터넷 광고 등으로 다양하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보험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상담 신청 시 개인정보 수집과 제3자 제공 동의를 받거나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 광고를 통해 보험상담 신청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TV나 인터넷 광고를 보고 소비자가 전화를 걸거나 연락처를 남기면 콜센터 상담원이 보험상담을 명목으로 개인정보 수집과 제3자 제공 동의를 받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소비자의 실제 보장 수요와 무관한 보험영업에 활용될 수 있다. 금감원은 과도하게 보험료가 비싸거나 보장혜택이 낮은 보험으로 갈아타도록 권유하는 등 불건전 영업행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우려도 있다. 개인정보가 DB업체에서 GA, 설계사로 전송되는 과정에서 해킹사고가 발생하면 보이스피싱 등 다른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소비자는 △보험점검센터 △보장분석 △선물 이벤트 광고 등을 통해 보험상담을 이유로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요구받을 경우 제공 범위와 목적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금감원은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은 보험 리모델링을 이유로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광고문구나 상담원이 '보험점검센터' 등의 용어를 사용하더라도 공공기관이 아니라 GA 등과 계약을 체결한 민간 DB업체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개인정보 제공 동의 전에는 정보가 어느 곳에 어떤 목적으로 이용·제공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용·제공 목적에 '보험상품 판매' 등이 있거나 정보 제공처에 보험회사명, GA 회사명 등이 기재된 경우에는 보험영업 연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이미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했더라도 동의 철회와 개인정보 삭제 요청이 가능하다. 금감원은 GA의 DB업체 관리와 보안 취약사항, 무분별한 DB영업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등을 점검하며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GA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공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01 13:44:0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바이오 R&D 관세감면 폐지되나…바이오업계 "첨단산업 경쟁력 부담"
2
[경제일보] 현대차그룹, 자동차 공장이 로봇 학교로…'피지컬 AI 제조사' 변신 속도
3
명절 지나자 '리셋' 시작…유통가, 웰니스·식단·레저 수요 공략
4
[르포] AMG GT 55·43부터 GLE·G 63까지…서킷·오프로드 넘나든 주행 기술
5
[경제일보] 빵 넘어 IP를 판다…편의점, 1030 잡는 '팬덤 플랫폼'으로
6
[경제일보] 김기홍 JB금융 회장, ROE 13% 질적 성장…캐피탈·동남아로 사업 확대
7
[경제일보] 통신 다음은 AIDC…LG유플러스, 파주 200MW에 미래 건다
8
이재용·최태원·젠슨 황, 뉴욕서 다시 만난다…AI·HBM 협력 논의 주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3.5% 성장에 가려진 숙제, '반도체 다음'을 준비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