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19 화요일
흐림
서울 18˚C
흐림
부산 17˚C
흐림
대구 17˚C
흐림
인천 18˚C
흐림
광주 15˚C
흐림
대전 17˚C
흐림
울산 17˚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에너지저장'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중국, 배터리 투자·신용도·소비지표 동시 개선…회복 기대감 확산
[경제일보] 중국 배터리 산업이 차세대 기술 투자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가 신용도와 소비 지표에서도 안정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내수 회복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며 중국 경제를 바라보는 시장 시선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배터리 업체 닝더스다이(CATL)는 최근 에너지저장 기업 하이보쓰촹(HyperStrong)과 3년간 6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ATL은 이번 계약이 세계 최대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수주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배터리 공급을 넘어 기술 개발과 제품 적용, 프로젝트 추진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대안으로 꼽힌다. 리튬보다 원재료 확보 부담이 낮고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어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형 계약이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가 신용도 평가에서도 중국은 부담을 일부 덜게 됐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중국 국가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중국 재정부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제 성장과 재정 운용이 회복력을 보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부동산 경기 둔화와 지방정부 부채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성장률 방어 성과가 일정 부분 반영됐다는 해석도 나온다. 소비 부문에서는 해외여행 수요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에어비앤비(Airbnb)가 발표한 노동절 연휴 여행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중국 여행객의 가장 인기 있는 해외 검색 목적지로 집계됐다. 한국 관련 검색량은 전년 대비 5배 늘었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태국 미국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가까운 단거리 여행과 장거리 여행 수요가 동시에 회복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중국 경제는 배터리와 인공지능 등 첨단 제조업 투자, 금융시장 안정, 소비 회복이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와 내수 회복세 지속 여부는 향후 흐름을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힌다.
2026-04-28 17:16:47
공장 견학이 소비로…중국 산업관광 급성장
[경제일보] 공장 견학이 소비로 이어지는 산업 관광이 중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동시에 보험과 에너지 분야에서는 실적 개선과 기술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최근 산업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샤오미 자동차 공장 견학 프로그램에는 20명 모집에 1만명이 몰리는 사례가 나타났다. 스마트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하려는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산업 관광은 단순 견학을 넘어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문화상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생산 공간을 소비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일부 현장에서는 자동차 구매로 연결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금융업에서는 보험사 실적이 개선됐다. 중국핑안(Ping An Insurance) 중국생명(China Life Insurance) 중국인민보험(PICC) 중국태평양보험(CPIC) 신화보험(New China Life Insurance) 등 5대 보험사의 2025년 합산 순이익은 4252억9100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22.4% 증가했다. 투자 수익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자본시장 회복과 고배당 자산 투자 확대 영향이 컸다. 생명보험 부문에서는 보장 수요 증가와 판매 채널 변화로 신규 사업 가치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에너지 산업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관리 시스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중국남방전망저장에너지(Southern Power Grid Energy Storage)는 광저우에서 대규모 저장에너지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가동했다. 이 시스템은 여러 지역 8개 저장에너지 발전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설비 이상을 빠르게 감지하고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시범 운영 결과 설비 고장률은 34% 감소했고 신재생에너지 활용 효율은 약 30% 개선됐다. 중국 산업은 소비 확장 금융 안정 기술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03-30 16:24:30
BYD 멘시티 FC와 파트너십, BMW 모터사이클 행사 外
[이코노믹데일리] BYD가 맨체스터시티 FC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BYD그룹은 맨체스터시티에 BYD 및 DENZA 차량을 공급한다. 이에 더해 구단의 남녀 1군 및 아카데미 팀이 사용하는 최첨단 훈련 시설 '시티 풋볼 아카데미'에 차량 충전 인프라와 에너지저장 배터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BYD 로고가 맨체스터시티 남자 1군 트레이닝 키트 소매에 적용되며, 여자 1군 팀에는 다음 시즌부터 적용된다. 에티하드 스타디움 전역에서도 브랜드 노출이 이뤄지며, 덕아웃 좌석 헤드레스트에도 BYD 로고가 부착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브랜드와 차량, 이외 기술 제품에 대한 인지도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BYD는 앞서 UEFA EURO 2024와 UEFA 유럽 U-21 챔피언십 2025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다. ◆ BMW 모토라드, '온 트랙' 행사 개최…"모터사이클 접근성 확대" BMW 모토라드가 다음 달 1일 드라이빙 센터에서 모터사이클 행사 '온 트랙'을 개최한다. BMW 드라이빙 센터가 자리한 인천 영종도는 그동안 자동차 전용도로인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해 모터사이클을 이용한 접근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5일 청라하늘대교가 공식 개통하면서 주행이 가능해졌다. 이번 행사는 기본 안전교육과 트랙 주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라이더는 인스트럭터의 인솔을 따라 주행하며 'M 1000 RR', 'S 1000 RR', 'R 1300 RS'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BMW 모토라드 모터사이클 소유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2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 현대차 김기양 영업이사, 작년 382대로 우수 판매자 1위 현대자동차가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를 승용차 최대 판매 직원으로 선정했다. 김 영업이사는 지난해 차량 382대를 판매해 5년 연속 현대차 승용 판매 1위로 등극했다. 그는 지난 1991년 10월 현대차 입사 이래 지난해까지 누적 6948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승용 판매 우수자 톱10에는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이사(368대 판매)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328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25대) △서초남부지점 권윤형 영업부장(247대) △반포지점 김영환 영업부장(230대) △중랑지점 박종철 영업부장(205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상용 판매 우수자 톱3는 △울산트럭지점 최근민 영업부장(201대) △경기트럭지점 송재열 영업부장(172대) △대구트럭지점 김윤구 영업부장(158대) 순이다.
2026-02-12 10:53:2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격전지 전북] '민주당 깃발'이면 끝난다?…'당심'과 '민심' 정면충돌한 전북
2
[6·3 격전지 대구] 김부겸 '보수 교체'냐, 추경호 '보수 결집'이냐
3
[6·3 충남 아산을] 전은수 '여당 실행력' 굳히기냐, 김민경 '생활정치' 반격이냐
4
삼성전자 노노갈등, 결국 법정으로…DX 조합원들 "파업 막아달라"
5
SK쉴더스 "보안 점검 넘어 실전 검증으로 전환해야"
6
알테오젠, MSD와 협력 '키트루다 SC' 특허 리스크 해소…할로자임 특허 무효
7
녹십자·종근당 성장 주도…제약 빅5 실적 '온도차 뚜렷'
8
KB·신한·우리, 美 공시에만 드러낸 '속내'…생산·포용금융 관치 논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5·18에 '탱크 데이'를 올린 스타벅스의 위험한 무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