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2건
-
-
-
-
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 도요타 '알파드 HEV 프리미엄' 출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헌팅턴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팰리세이드는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넉넉한 공간성 등 북미 시장이 선호하는 상품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높게 평가받았다. 두 개의 모터가 내장된 신규 변속기에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조합할 수 있어 차급과 차량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성능과 연비를 제공한다. 다양한 전동화 특화 기술을 적용해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개선하고 차량 내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프 길버트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은 "팰리세이드는 21세기 가족용 차량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넓은 실내 공간과 운전의 재미, 다양한 기술까지 두루 갖춘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 토요타, 26년형 '알파드 HEV 프리미엄' 출시…판매가 8678만원 토요타코리아가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판매를 시작했다. 알파드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기존 이그제큐티브 단일 모델에서 프리미엄 2가지 그레이드로 확대됐다. 의전 중심 VIP 수요뿐 아니라 가족·일상 중심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선택지를 마련했다. 프리미엄 그레이드는 의전 중심 활용에 더해 가족 단위 이동과 일상 사용까지 고려한 균형 잡힌 구성을 갖췄다. 2열 캡틴 시트, 나파 가죽 시트, 듀얼 파노라마 루프, JBL 프리미엄 오디오 등 핵심 편의사양은 유지했다. 이와 함께 전동 오토만, 공기압 지압,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해 승차감을 높였으며, 조명·공조·시트 포지션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스마트 컴포트 모드'도 탑재했다. 프리미엄 그레이드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8678만원이다. ◆ KGM, 전국 대리점과 간담회…주요 전략 방향 공유 KG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행사는 우수 대리점 시상을 시작으로 KGM의 올해 사업계획과 마케팅 전략 등 주요 전략 방향이 공유됐다. 올해 주력 모델의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신형 ‘무쏘’ 출시를 시작으로 신모델 및 상품성 강화 모델 론칭을 통한 경쟁력 확보, 고객 접점 마케팅 활동 및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정비 서비스 향상 등은 물론 대리점의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를 위해 인센티브 정책 개선 등 대리점 중심 판매 정책 시행, KGMC 버스 판매(7m급) 등 신사업 진출을 통한 판매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2026-01-15 10:33:33
-
'수출 부진' 르노코리아, 야심작 '필랑트' 공개…HEV 시장 게임 체인저 될까
[이코노믹데일리]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야심작 ‘필랑트’를 출시하며 하이엔드 하이브리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하이브리드 SUV ‘그랑 콜레오스’를 중심으로 내수 판매는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수출 부진과 수익성 둔화, 단일 모델 의존 등 구조적 한계를 여전히 안고 있다. 하이브리드 기반 준대형 SUV 세그먼트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필랑트가 르노코리아의 전동화·수익성 전환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르노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인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를 처음 공개했다.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징을 절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 개발됐다. 전장 4915㎜, 전폭 1890㎜, 전고 1635㎜의 차체 비율과 쿠페형 실루엣을 적용해 기존 중형 SUV 대비 플래그십 성격을 강화했다. 실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2820㎜ 휠베이스 기반으로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으며, 트렁크 용량은 633L다. 편의·정숙 사양은 ANC, 이중접합 차음 유리, 3존 공조 시스템 등을 기본으로 배치했다. 파워트레인은 직병렬 듀얼모터 방식의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1.5L 터보 직분사 엔진과 100㎾ 구동 모터, 60㎾ 시동 모터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250마력, 복합연비 15.1㎞/L이며 도심 구간 전기모드 비중을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행 보조 기능은 최대 34개 항목을 탑재했다. 레벨2 수준의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과 HPF 초고강도 강판 적용으로 안전성과 NVH 성능을 강화했다. 가격은 4331만~5218만원대로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오는 3월부터 출고될 예정이다. 필랑트는 르노그룹이 지난 2023년 공개한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 전략에 따라 투입된 모델이다. 해당 계획은 유럽 외 시장에 오는 2027년까지 8종의 신차를 투입하고, 30억유로를 투자해 C·D세그먼트 전동화 모델 비중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유럽 외 차량당 순매출(매출/대) 2배 확대 △전동화 모델 비중 3분의 1까지 확대 △하이브리드·전기 SUV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5개 글로벌 허브 체제 구축(브라질·터키·모로코·인도·한국) 등의 실행 항목이 포함됐다. 한국은 이 중 하이엔드 D/E세그먼트 허브로 배치됐다. 플랫폼 측면에서는 CMA 기반 대형 전동화 SUV 라인업 확대를 담당하며, 그랑 콜레오스·필랑트 등이 이 전략의 핵심 모델로 자리한다. 르노는 부산공장을 유럽 외 대형 세그먼트 수출 기지로 활용해 소형 내연기관 모델 비중을 낮추고 하이브리드 SUV 중심으로 믹스를 전환하는 구조를 구상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르노코리아의 실적 구조와도 맞물린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총 8만844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7.7% 감소했다. 내수는 5만2271대로 31.3% 증가했지만, 수출은 3만5773대로 46.7% 줄었다. 내수는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비중이 86% 이상을 차지하며 회복세를 보였지만, 수출 비중 축소와 단일 모델 의존 심화는 부산공장의 가동률과 중장기 수익성 측면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 외형은 성장했지만 수익성 개선은 더딘 모습이다. 2024년 기준 매출은 3조69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960억원, 751억원으로 각각 16.7%, 23.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3.5%에서 2%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판매 컨설팅 비용과 금융 수수료, 특수관계사 용역비·기술료 등 외부 비용 증가가 수익성 둔화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는 내수 회복이 이익 개선으로 곧바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 필랑트가 투입되는 시장 환경도 단순하지 않다. 국내에서는 중형·준대형 SUV 상위 트림과 수입 프리미엄 엔트리 SUV, 테슬라 모델Y 등 전동화 모델이 동일 가격대에 포진해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PHEV 기반 경쟁이 빠르게 심화되는 상황이다. 필랑트는 세단·SUV 경계를 넘는 크로스오버 포맷과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사양을 통해 평균판매가격(ASP) 제고와 브랜드 상단 포지션을 강화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필랑트의 성패는 내수 판매 확대보다 수출 회복과 제품 믹스 개선, 그리고 전동화 기반 수익성 전환 측면에서 평가될 가능성이 크다. 부산공장이 CMA 기반 D/E세그먼트 모델을 글로벌로 공급하는 체제를 구축할 경우, 단일 모델 의존 리스크를 줄이며 공장 가동률·수익성·전략 수행력 측면에서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반면 내수 중심에 머물 경우 시장 대응력이 제한되고 중견 완성차 3사 구도에서 전략적 입지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필랑트는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 수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르노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신규 수출 모델들의 해외 시장 판매가 본격화되는 올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6-01-13 16:31:51
-
시도그룹 권혁 회장, 해운 강국의 다음 장을 고민할 시간
[이코노믹데일리] 해운업은 한 나라의 산업 체력을 드러내는 분야다. 수출입 물동량을 실어 나르는 기능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는 국가의 생존과 직결된다. 전쟁과 재난, 공급망이 흔들릴 때마다 해운의 역할이 다시 거론되는 이유다. 최근 해운업을 둘러싼 논의의 방향도 선박 보유량에서 안전과 친환경, 인재로 옮겨가고 있다. 시도그룹 권혁 회장이 몸담아 온 해운업 역시 이러한 전환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과거 해운 경쟁력의 기준은 얼마나 많은 배를 확보했는지에 맞춰졌다. 그러나 국제 해운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준은 달라졌다. 사고를 줄이는 안전 체계,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연료 전환, 이를 뒷받침할 인력과 기술이 새로운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운 안전은 개별 기업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선원 교육과 장비, 통신 체계가 동시에 작동하지 않으면 사고를 막기 어렵다. 국제 해사기구를 중심으로 안전 규제가 강화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일부 해운 강국에서는 선원과 항만 인력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국가 경쟁력의 일부로 관리하고 있다. 해상 운송 경험에 인공지능 기반 항로 분석과 연료 관리 기술을 결합하는 시도도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시도그룹이 성장해 온 전통적인 해운 방식과도 맞닿아 있다. 친환경 전환 역시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다. 국제 규범은 선박 연료를 기존 중유에서 암모니아나 메탄올 등 저탄소 연료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대형 선사들은 이미 선대 교체에 나섰지만, 중소 해운사는 비용 부담으로 전환 속도가 더디다. 일부 국가에서는 민간 자본이 참여하는 전환 펀드를 통해 개조 비용을 분담하고, 상환을 장기화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해운업에 장기간 몸담아 온 경영자일수록 이러한 변화의 무게를 체감할 수밖에 없다. 연구 개발 역시 해운 경쟁력을 가르는 중요한 축으로 떠올랐다. 연비 개선, 배출 저감, 사고 예방 기술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정부와 대학, 민간 자본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연구 방식이 늘어나는 이유다. 해양 기술 분야에서는 민간 자본이 마중물 역할을 하며 기술 상용화를 앞당긴 사례도 전해진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산업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일회성 기부와는 성격이 다르다. 산업의 다음 20년과 30년을 전제로 한 선택에 가깝다. 해외 해운업계에서 평가를 받아온 자산가들 역시 선박 확장에만 머물지 않았다. 안전과 인재, 기술에 자본을 연결하는 방향을 택했고, 그 과정이 시간이 지나며 신뢰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혁 회장을 둘러싼 논쟁도 이 지점에서 다시 읽힌다. 이미 과거의 사법 판단은 내려졌다. 이후의 관심은 해운업이라는 산업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로 옮겨가고 있다. 선대를 확장해 온 경험이 산업 전반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자본이 머무는 방향이 어디로 설정될지가 자연스럽게 거론되는 이유다. 해운업에서 남는 것은 배의 숫자만이 아니다. 사고를 줄였는지, 기술을 키웠는지, 다음 세대가 바다로 들어올 길을 열었는지가 시간이 지나며 기록으로 남는다. 국제 해운 시장에서 평가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선택의 무게도 함께 달라지고 있다. 배를 많이 가진 선주와 바다의 내일을 만든 선주는 같은 평가를 받지 않는다. 해운 강국의 토대는 결국 그 차이에서 만들어진다.
2026-01-13 08:27:38
-
-
-
전기차 투자 축소 나선 포드, 수익성 방어·경쟁력 시험대
[이코노믹데일리] 포드가 전기차 사업 규모를 축소하고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전동화 전략을 재편했다. 전기차 확대 과정에서 누적된 손실을 정리하고 수익성 방어에 무게를 둔 결정이다. 다만 글로벌 판매 순위에서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추격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전기차 전환이 재가속될 경우 투자 공백이 장기 경쟁력의 리스크로 남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7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포드는 F-150 라이트닝 순수 전기차 라인업과 후속 대형 전기 트럭(T3) 계획을 접고, 이를 가솔린 엔진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주행거리 연장형(EREV)으로 대체하는 방향을 택했다. 전기 상용 밴 계획도 보류하며 하이브리드·EREV·가솔린의 혼합 전략으로 선회했다. 이같은 조정은 전기차 사업 전면 중단이 아니라 대형·고비용 순수 전기차(BEV) 중심의 축소에 가깝다. 전기차 사업 축소의 직접적인 배경에는 누적 손실 부담이 있다. 포드의 전기차 전담 조직인 ‘모델 e(Model e)’ 부문은 출범 이후 수익성 확보에 실패했다.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약 51억달러(약 7조10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작년에도 적자 구조가 이어졌다. 올해 들어서도 손실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외신들은 2023년 이후 누적 전기차 손실이 130억달러(약 18조2000억원)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사업 조정은 이같은 손실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포드는 북미 시장에서 픽업과 SUV, 상용 밴을 중심으로 수익을 창출해왔다. 반면 전기 픽업과 대형 전기 SUV는 배터리 탑재량 증가로 원가 부담이 크고 견인·적재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추가 설계 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았다. 가격 인하 경쟁이 본격화될수록 손익 구조는 더욱 악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포드는 이러한 구조적 제약을 인식하고 전동화 전략의 무게중심을 조정했다. 하이브리드는 기존 내연기관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어 개발·생산 전환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배터리 원가 비중도 순수 전기차보다 작다. 연비 개선과 배출 규제 대응이 가능하면서도 소비자 수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단기 수익성 방어에 유리하다. 이같은 전략 재편은 글로벌 완성차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전기차 전환이라는 장기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지만, 수요 증가 속도와 수익성 확보 시점에 대한 재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금리, 보조금 정책, 충전 인프라 등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전기차 수요의 변동성이 커졌고,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은 대규모 전기차 투자를 앞당기기보다 손익 가시성이 높은 구간부터 전동화를 확대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전기차 판매 부진과 누적 손실로 전략 조정에 나선 포드와 달리 글로벌 시장에서는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판매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에서 포드는 6위를 기록했지만, 바로 뒤에서는 BYD와 지리 등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 따라붙고 있다. 판매량 격차는 크지 않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중국 업체들이 포드에 근접하거나 추월하는 흐름도 관측된다. 다만 포드의 전략을 둘러싼 중장기적 과제도 산적해있다. 글로벌 전기차 전환이 재차 속도를 낼 경우, 전용 플랫폼과 배터리 기술, 소프트웨어 역량 축적 속도에서 경쟁사와의 격차가 빠르게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중국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기술 고도화와 양산 경험을 동시에 쌓으며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포드가 전기차 투자 속도를 조절하는 사이 기술 격차가 확대될 경우 향후 전략 수정 과정에서 더 큰 비용과 시간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중심으로 수요가 재편되면 중국 업체들이 포드를 압박할 가능성은 높아진다”며 “반대로 하이브리드와 EREV 수요가 유지되는 한 포드는 전기차 경쟁을 피하면서 수익성과 판매 규모로 격차를 관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2025-12-17 17:36: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