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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경기신보와 '사장님 보증서대출' 출시 外
[경제일보] 케이뱅크, 경기신보와 '사장님 보증서대출' 출시 케이뱅크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 지역 개인사업자 대상 '사장님 보증서대출'을 출시하고 양 기관 간 쌍방향 인앱 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고객은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과 경기신보 앱 중 어느 곳에서 접속하더라도 별도 앱 이동이나 재로그인 없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진행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 현장실사 자동화 시스템도 도입했다. 고객이 사업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위치를 인증하고 사업장 사진을 제출하면 서류 제출부터 현장실사, 보증 심사까지 비대면으로 처리된다. 경기 지역 사장님 보증서대출은 경기도 내 사업장을 둔 업력 1년 이상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인앱 연동은 은행과 재단의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느 플랫폼에서든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테크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 실시 신한은행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총 4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국민성장펀드의 운영성과를 일반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투자상품이다. 가입은 신한은행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능하다. 1인당 가입 한도는 연간 1억원, 5년간 2억원이며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8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당소득에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이 상품은 손실 발생 시 정부 재정이 최대 20% 범위에서 우선 부담하는 손실 완충 구조를 갖췄다. 다만 투자상품인 만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어 가입 전 상품 구조와 투자위험을 확인해야 한다. 신한은행은 판매 과정에서 완전판매 인공지능(AI) 스크립트를 활용한다. 고객 성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 구조와 세제혜택, 투자위험, 필요 서류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영업점 판매 직원을 대상으로 화상교육도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내 첨단전략산업의 성장에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신한은행은 고객에게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원칙에 기반한 완전판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h수협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Cool 썸머' 이벤트 실시 Sh수협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Cool 썸머~ 사장님을 응원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맹점 결제계좌를 수협은행으로 처음 등록한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이후 카드 2개사 이상의 가맹대금 결제계좌를 수협은행 계좌로 지정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수협은행은 가맹대금 누적 입금액에 따라 신세계이마트상품권을 제공한다. 가맹점 결제계좌 신청과 변경은 Sh수협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파트너뱅크'를 통해 가능하다. 별도 비용 없이 최대 9개 카드사의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변경할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미션달성형 이벤트로 매출도 증대하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기쁨을 가져가길 바란다"며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더욱 폭 넓은 금융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중심 은행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20 16:20:06
신협, 창립 66주년 맞아 선구자 추모식 개최 外
[경제일보] 신협, 창립 66주년 맞아 선구자 추모식 개최 신협중앙회가 창립 66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신협 선구자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 신협 임직원 2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신협운동의 초석을 다진 고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와 고 장대익 루도비코 신부를 추모했다. 선구자의 날은 지난 1960년 5월 부산에서 27명의 조합원이 출자금 3400환으로 설립한 성가신협의 창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신협은 매년 5월 창립월에 맞춰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한국 신협운동은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가 지난 1960년 부산에 성가신협을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장대익 루도비코 신부는 같은 해 6월 국내 두 번째 신협인 서울 가톨릭중앙신협을 설립했다. 이번 추모식에서는 가톨릭 성직자와 수도자 신분으로 신협운동에 헌신한 선구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미사도 함께 진행됐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최근 금융환경의 불확실성과 구조적 변화 속에서도 규모나 속도보다 '신협다움'의 본질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조합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때 신협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 및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산업 영위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해 2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가치평가를 통해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 문화산업 완성보증과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기업 등이다. 콘텐츠를 기획·제작·사업화하는 제작사와 콘텐츠 IP 활용 기업 등이 해당한다. 대상기업은 3년간 100% 보증비율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문화콘텐츠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과 연계하면 1년간 2.5%포인트의 이차보전도 지원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K-콘텐츠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외국인 관광객 전용 '놀 월드 카드' 출시 우리은행이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선보인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놀 월드 카드'의 인천공항 현장 교부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교부는 지난 3월 체결한 3사 업무제휴의 후속 조치다.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직후 카드를 수령해 국내 결제와 환전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놀 월드 카드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로 환전 부담을 낮추고 국내 체류 중 금융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항 환전소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 자동입출금기(ATM) 등에서 환전과 충전, 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올리브영, 무신사, GS25 등 생활·쇼핑 브랜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일정 금액 이상 환전 고객에게는 무신사 뷰티 웰컴 키트를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놀 월드 카드' 현장 교부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금융' 서비스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제휴처 확대와 기능 고도화를 통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한국 방문 경험 전반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6:24:11
개인사업자 대출도 온라인 갈아타기 가능…18일부터 서비스 개시
[경제일보] 개인사업자도 스마트폰을 통해 기존 신용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개인사업자가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신용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오는 18일부터 운영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개인 대상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대상을 개인사업자까지 확대한 것이다. 그동안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에 대해 온라인 대환 서비스가 도입됐지만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이용이 제한됐다. 대출 갈아타기 대상은 은행권에서 받은 사업자 명의 신용대출 중 10억원 이하 운전자금 대출이다. 중도금대출, B2B 관련 대출, 부동산임대업 대출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이미 우대금리가 적용된 정책금융상품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개인사업자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뱅크샐러드 △카카오뱅크 등 5개 대출비교 플랫폼이나 13개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기존 대출 금리와 잔액, 중도상환 수수료 등을 확인하고 다른 은행 상품과 비교한 뒤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는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시스템 안정 이후 이용 시간을 밤 10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대출 갈아타기를 신청하면 사업자 증명이나 매출·납세 자료 등은 인증을 통해 확인되며 필요한 서류도 촬영해 제출할 수 있다. 심사가 완료되면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 기존 대출이 자동 상환된다. 금융위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금융회사 간 금리 경쟁이 확대돼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일부 은행은 갈아타기 전용 우대금리 상품도 출시할 예정으로 약 1조원 이상의 대출이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는 경우 즉시 반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보다 많은 이용자가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도록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참여 업권 및 상품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7 13: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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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김승원을 법정에 세우지 않은 검찰, 그 검찰의 장관이 되겠다는 김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