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3 화요일
흐림
서울 9˚C
흐림
부산 8˚C
흐림
대구 10˚C
구름
인천 7˚C
흐림
광주 9˚C
흐림
대전 7˚C
비
울산 7˚C
비
강릉 3˚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일반식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의약품 닮은 건강식품에 소비자 혼란"…대한약사회, 오인 우려에 제도 개선 촉구
[이코노믹데일리] 대한약사회가 의약품과 명칭이나 외형이 유사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에 대해 소비자 주의를 공식 당부했다. 최근 당뇨병·비만 치료제를 연상시키는 제품명과 의약품과 흡사한 색상·디자인을 적용한 일반식품이 시중에 유통되면서 소비자 혼란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27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일부 일반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실제 치료 효과가 있는 의약품처럼 오인될 수 있도록 제품명을 설정하거나 포장을 구성해 판매되고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 약사회는 이 같은 현상이 단순한 제품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건강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당뇨병이나 비만 치료제를 연상시키는 명칭을 사용하거나 전문의약품과 유사한 색상 배치 및 디자인을 적용한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가 이를 실제 치료제로 오인해 복용할 경우 적절한 진료와 처방이 지연되거나 검증되지 않은 성분을 장기간 섭취해 건강상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이 문제는 2025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올랐다. 최보윤 의원은 당시 의약품·의약외품·건강기능식품 간 구분이 소비자에게 명확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사한 명칭과 포장으로 인해 동일 제품으로 오인할 소지가 있으며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더 큰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은교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이사는 “의약품은 임상시험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절차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치료 목적 제품”이라며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은 질병 치료가 아닌 보조적 역할에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사 명칭과 외형은 소비자의 합리적 판단을 흐리게 하고 결과적으로 치료 지연이나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행 제도상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표시를 의무적으로 기재하도록 돼 있고 의약품은 허가번호와 전문·일반의약품 구분이 명시된다. 그러나 실제 매대에서는 유사한 색상, 폰트, 제품 형태 등이 혼재돼 있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차이를 인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대한약사회는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유사 명칭 제품에 대한 사전 심사 기준 마련 △의약품을 연상시키는 포장·디자인 규제 강화 △오인 방지를 위한 표시 및 경고 문구 강화 △질병 치료를 암시하는 광고 관리 강화 등을 제안했다. 약사회는 소비자에게도 제품 구매 시 반드시 포장 전면의 구분 표시를 확인하고 질병 치료 목적이라면 의료기관 진료를 통해 의사의 처방 또는 약사의 상담을 거칠 것을 당부했다.
2026-02-27 14:39:18
대웅제약 '에너씨슬 집중샷' 500만포 돌파…수험생 간식 시장 안착
[이코노믹데일리] 대웅제약의 건강기능식품사업부는 수험생 간식 ‘에너씨슬 집중샷’이 누적 판매 500만포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너씨슬 집중샷’은 고카페인 음료에 의존하는 수험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착안해 개발된 일반식품(캔디류)으로, 밀크씨슬과 비타민 B군 3종에 더해 식물성 천연 카페인 원료인 과라나 추출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설계의 핵심은 테아닌과 과라나 추출물을 2대 1 비율로 배합한 점이다. 1포당 식물성 카페인 100mg을 포함했으며 아르기닌 2000mg과 타우린 1000mg, 비타민 B 3종도 함께 담았다. 또한 스틱형 젤리 타입으로 제작돼 바쁜 수험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1월 수험생들에게 영향력이 큰 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및 ‘N수의 신’ 유튜브 콘텐츠와 협업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해당 콘텐츠에 출연한 2026학년도 수능 만점자이자 표준점수 총점 1위를 기록한 광주 서석고 최장우 군이 “고3 때 부모님이 사주셔서 먹었던 제품”이라고 언급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맛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오렌지맛에 더해 최근 샤인머스캣 맛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시험 기간마다 커피와 에너지음료에 의존하는 수험생들이 간편하게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는 에너지 간식을 원한다는 점에 주목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재구매와 추천이 이어지며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오는 2월 말까지 수험생 대상 설맞이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에너씨슬 집중샷’과 함께 체력 관리용 제품 ‘에너씨슬 퍼펙트샷 글루타민+’를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26-02-13 16:57:4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3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7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