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2˚C
흐림
부산 5˚C
흐림
대구 6˚C
흐림
인천 3˚C
흐림
광주 4˚C
맑음
대전 3˚C
흐림
울산 4˚C
흐림
강릉 2˚C
흐림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중국 경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李대통령 베이징 도착...한한령·비핵화 테이블 오른다
[이코노믹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며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달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최대 관심사는 한반도 비핵화와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 여부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역내 안보 정세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되도록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 교류의 걸림돌이었던 한한령 완화와 서해 구조물 문제 등 실질적인 현안이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정부는 실무 협의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대통령의 대중 메시지도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방중 직전 중국 CCTV 인터뷰를 통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는 회담 분위기를 우호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풀이된다. 최근 격화된 중일 갈등이나 양안 관계 등 민감한 외교 이슈가 언급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경제 외교도 병행한다. 정상회담 직후 경제·산업 분야 등 10여 건의 MOU 체결식이 진행된다. 이 대통령은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경제인들을 격려하고 6일에는 중국 경제 사령탑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오찬을 갖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타진한다. 방문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상하이로 이동한다.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을 갖고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미래 산업 협력을 모색한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긴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2026-01-04 15:16:49
이재명 대통령, 6년 만에 중국 국빈 방문... 시진핑과 정상회담
[이코노믹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수행하기 위해 4일 출국했다. 한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지난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약 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공항에서 참모들의 환송을 받으며 베이징행 전용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 도착 직후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방문은 새해 들어 처음으로 진행되는 정상 외교이자 경색된 한중 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최대 관심사는 5일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번째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문제를 포함해 중국 내 한류 제한 조치인 '한한령' 완화 및 서해 구조물 문제 등 양국 간 민감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경제 협력 강화 행보도 이어진다. 이 대통령은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인사들과 교류하고 6일에는 중국 경제 사령탑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오찬을 함께하며 구체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중국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방중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을 갖고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한다. 이어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긴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2026-01-04 13:38:07
애플·중국 추격에도 삼성전자 스마트폰 '넘사벽' 존재감
[이코노믹데일리]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중국 업체들의 추격에도 삼성전자가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저가 제품의 인기와 더불어 생성형 AI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A 시리즈의 판매 호조세가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2025년 ICT산업 동향 및 전망' 리포트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올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유지했다. 시장점유율은 19.7%를 기록했다. 전세계에서 팔린 스마트폰 5대 중 1대가 삼성전자 제품인 셈이다. 이미혜 해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2월에 나온 갤럭시S25의 신모델 출시 효과는 감소했으나 3월부터 출시된 중저가 갤럭시 A36·A56 등의 판매호조로 톱3 기업 중 삼성전자가 가장 높은 출하량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갤럭시A36과 A56은 A 시리즈 최초로 생성형 AI를 탑재했는데 이는 소비자들의 AI에 대한 관심 증대로 스마트폰 출하량 증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선전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관세 부과에 대비해 스마트폰 재고를 확보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830만대를 기록했다. 반면 애플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하는데 그쳤다.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15.7%로 집계됐다. 이같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는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실제로 삼성전자 MX/네트워크사업부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한 29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한 3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1%로 두 자릿수를 달성했다. 다만 중국기업의 약진은 불안요소다. 삼성전자와 애플을 샤오미, 오포 등이 추격하고 있어서다. 특히 오포와 트랜션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샤오미(Xiaomi) 14%, 오포(Oppo) 12%, 트랜션(Transsion) 9%, 비보(Vivo)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애플을 제외하면 상위 6개 기업 중 4곳이 중국기업인 셈이다. 일각에서는 향후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시장점유율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미중 관세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다. 실제로 미국은 중국 제품에 대해 펜타닐 관세(20%)를 부과한 상태다. 펜타닐 관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펜타닐 거래에 관여했다고 주장하며 올해 초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세금이다. 이미혜 선임연구원은 "미국은 4월 12일에 스마트폰을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8월중에 품목관세 부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며 "중국산 스마트폰은 상호관세 대상에서 제외되나 펜타닐 관세는 부과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을 기존에는 이구환신(옛 것을 새 것으로 바꾸다) 정책 보조금 등으로 전년 대비 3% 성장을 예상했으나 하반기 보조금 효과 약화, 중국 경제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1%로 하향 조정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25-09-18 16:05:1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