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16 월요일
흐림
서울 9˚C
흐림
부산 10˚C
흐림
대구 9˚C
흐림
인천 6˚C
흐림
광주 7˚C
흐림
대전 8˚C
흐림
울산 8˚C
흐림
강릉 7˚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중국 통화량'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중국 통화량 M2 9% 증가…AI 추천 조작 논란 확산
[경제일보] 중국 통화량 증가세가 이어지며 금융 유동성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People’s Bank of China)은 올해 2월 말 기준 중국 광의통화(M2) 잔액이 349조22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한 수치다. 협의통화(M1)는 5.9% 증가했고 현금통화(M0)는 14.1% 늘었다. 시장에서는 재정 지출 확대와 정부 채권 발행 증가가 통화량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M2와 M1 증가율 격차도 줄어들었다. 두 지표의 증가율 차이는 3.1%포인트로 축소됐다. 금융시장에서는 유동성이 높은 자금이 늘면서 기업의 투자와 자금 조달 활동이 일부 회복되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공개시장 조작도 이어가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오늘(16일) 5000억위안 규모의 6개월 만기 매입형 역환매를 실시했다. 같은 달 만기가 돌아오는 자금이 6000억위안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1000억위안이 시장에서 회수됐다. 유동성 공급 규모를 줄여 연장한 것은 2025년 6월 이후 처음이다. 금융시장에서는 이를 통화 긴축 신호로 보지 않는다. 최근 시장 유동성이 충분한 상황에서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자금 흐름을 미세 조정한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한편 인공지능 시장에서는 생성형 검색 결과를 조작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라는 이름의 서비스로 기업 제품을 AI 추천 목록에 노출시키는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 실험에서는 가상의 제품 홍보 콘텐츠를 대량 게시할 경우 일부 AI 모델이 실제 추천 목록에 해당 제품을 포함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식이 AI 학습 데이터에 대량의 홍보 정보를 유입시켜 모델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과 함께 데이터 신뢰성 관리 문제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3-16 17:36:5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겹살 하한선 맞추자" 텔레그램서 밀약…이마트 납품 돈육 9개사 적발
2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 반값 오류'…금감원, 현장점검 나서
3
다카이치의 독도 발언 왜 다시 커졌나…일본이 독도를 놓지 못하는 정치·경제·지정학의 계산
4
바늘 사라진 당뇨 관리…K-제약사들 '1000억 혈당 시장' 안방 사수
5
현대차 아산공장 노사 충돌…출입 절차 갈등에 '사무실 점거·기물 파손'
6
미분양·노란봉투법에 중동 긴장까지…건설업계 덮친 '삼중 리스크'
7
똑같은 물인데 브랜드 달면 1.7배…'깜깜이' 생수 정보에 소비자 혼란
8
낫싱, "삼성·애플 비켜" 60만원대 투명폰 한국 덮친다… 파격 디자인 '눈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호르무즈 파병, 동맹과 에너지 안보 사이의 정교한 선택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