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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스, 백제 '주신' 숨결 담은 프리미엄 막걸리 2종 출시…F&B 진출
[이코노믹데일리] 블록체인 인증 기술 기업 클레버스(알만컴퍼니)가 자사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프리미엄 주류 시장에 진출한다. 백제 시대 양조 비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막걸리를 통해 F&B(식음료) 분야로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알만컴퍼니 주식회사(이하 클레버스)는 자사 대표 캐릭터인 '보도리(Bothori)'와 '슬리뽀(Sleeppo)'를 적용한 프리미엄 막걸리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본에 술 빚는 법을 전파해 '사케의 신(주신, 酒神)'으로 불리는 백제인 '수수허리(인번)'의 전통 양조 비법을 계승했다. 제품은 △코스믹 베어 '보도리'(도수 15%) △카오틱 덕 '슬리뽀'(도수 16.5%)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클레버스는 인공 감미료나 화학 첨가물 없이 100% 쌀과 누룩, 물로만 빚는 방식을 택했다. 15도 이상의 고도수임에도 목 넘김이 부드럽고 숙취가 없으며 풍부한 유산균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출시는 클레버스가 보유한 '블록체인 검증 철학'을 실물 경제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럭셔리 제품의 정품 인증과 이력 관리를 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류 선정에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원료 사용, 오가닉 인증 여부, 양조장 심층 면담 등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과한 양조장과 협업했다. 클레버스 관계자는 "이번 막걸리는 알만컴퍼니가 추구하는 투명한 인증과 검증의 가치를 맛으로 구현해낸 제품"이라며 "깐깐하게 검증된 품질과 캐릭터의 매력이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클레버스는 이번 실물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자사 유틸리티 토큰인 '클레코인(CLE COIN)'의 생태계 활용도도 높일 계획이다. 클레코인은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LBANK)와 국내 거래소 고팍스(GOPAX)에 상장돼 거래 중이다. 한편 클레버스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유통 채널 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 NFT 인증 기술을 도입해 제품의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하고 고객 락인(Lock-in) 전략을 강화하려는 기업들과의 제휴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6-02-13 07:57:02
179만원짜리 아이폰17 프로, 2주 만에 핑크색으로 변색… '스크래치 게이트' 논란
[이코노믹데일리] 애플의 최신작 ‘아이폰17 프로’ 시리즈가 출시 초기부터 심각한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2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기기 외관이 변색되거나 미세한 충격에도 쉽게 손상되는 사례가 잇따르며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19일 IT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7 프로와 프로맥스의 ‘코스믹 오렌지’ 모델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색상 변질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구매한 지 불과 2주 만에 본래의 오렌지색이 로즈골드나 핑크색으로 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변색은 주로 후면 카메라 섬에서 시작해 기기 전체로 번지는 양상을 보였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시리즈부터 도입된 알루미늄 소재를 원인으로 지목한다. 애플은 경량화와 원가 절감을 위해 기존 티타늄 대신 알루미늄을 채택했으나 공기 중 산소나 수분과 반응해 산화막을 형성하는 알루미늄의 특성상 변색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특히 애플의 양극산화(아노다이징) 밀봉 공정이 일부 라인에서 불완전하게 이뤄져 보호 코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블룸버그통신은 ‘딥 블루’와 ‘스페이스 블랙’ 모델에서도 미세한 충격에 외관이 손상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이를 ‘스크래치 게이트’로 명명했다. 알루미늄은 열전도율이 높아 발열 제어에는 유리하지만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자외선이나 화학물질에 노출될 경우 변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기능적 결함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출시 직후부터 제기된 셀룰러(5G·LTE) 속도 저하와 핑 지연 문제는 출시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애플은 이달 중순 iOS 26.2 업데이트를 배포하며 진화에 나섰으나 하드웨어 자체의 결함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국내 출고가 179만원(프로), 199만원(프로맥스)에 달하는 초고가 제품에서 잇달아 품질 이슈가 터지자 ‘아이폰은 가격 방어가 잘 된다’는 중고 시장의 공식도 깨질 위기에 처했다. 외관 변색과 스크래치는 중고 거래 시 가장 큰 감가 요인이기 때문이다. 애플은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025-12-19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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