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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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네이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결제·데이터·금융 연계
[경제일보] 네이버와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장의 운영·홍보·금융 지원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 카드와 QR, 근거리무선통신(NFC), 안면인식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출 데이터와 온라인 홍보, 금융 혜택을 연계해 가맹점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13일 네이버와 네이버페이는 소상공인연합회, 대한제과협회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사는 제과·제빵 매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지역 매장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고, 매장 운영 효율과 고객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이번 협약을 진행한다. Npay 커넥트는 카드와 QR, NFC 결제를 비롯해 안면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사인'을 지원하는 통합 단말기다. 결제 직후 네이버 리뷰로 연결하거나 쿠폰을 적용할 수 있고, 미니 키오스크 기능도 제공한다. 여러 결제 수단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지원하는 동시에 결제 이후의 고객 접점을 네이버 서비스로 연결하는 구조다. 이번 협약은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소상공인 매장에 확대하는 한편, 결제 이후의 운영·마케팅 기능까지 묶어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결제 수단을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리뷰와 쿠폰, 온라인 매장 정보 관리 등을 연계하면 소상공인은 별도의 서비스들을 개별적으로 활용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네이버페이는 오프라인 매장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다. 데이터를 활용한 경영 지원과 금융 서비스 연계도 추진한다. 소상공인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네이버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매출·결제 정보와 지역 상권 동향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pay 커넥트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금융 서비스와 우대 혜택을 연계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해당 구조는 결제 과정에서 축적되는 정보를 매장 운영 지원으로 연결하려는 접근으로 분석된다. 매출 흐름과 상권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면 소상공인이 판매 전략이나 매장 운영을 판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온라인 홍보와 실무 교육도 지원 범위에 포함됐다. 4사는 지원 대상을 선정해 네이버 클립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활용을 연계하고, 대한제과협회의 교육과정과 소상공인연합회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Npay 커넥트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사용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대한제과협회가 주최하는 '서울 베이커리 페스티벌'과 '국제 베이커리 페어'에서도 Npay 커넥트를 활용해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회원사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이번 협력은 팀네이버의 기술·서비스 역량을 모아 디지털 인프라와 마케팅, 금융, 교육 프로그램까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14: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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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상공인 325개 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국무총리 표창
[경제일보] 카카오가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상인이 고객에게 상품과 행사 정보를 직접 알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도록 돕는 한편,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온라인 판로 지원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디지털 기기 사용 교육을 넘어 소상공인의 고객 관리와 상품 판매 방식까지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카카오는 지난 9일 충남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열린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프로젝트 단골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022년부터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단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역 상인회, 협력기관 등과 함께 현장 맞춤형 교육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단골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고객 소통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상인이 채널을 개설하면 신상품과 할인 행사, 영업 일정 등을 온라인으로 알리고 고객과 지속해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의 경우 개별 점포가 별도의 앱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지 않더라도 기존에 이용자가 많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카오에 따르면 올해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 325개 상권이 디지털 전환 교육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개설된 카카오톡 채널은 4000여개이며, 채널 친구로 등록한 고객은 약 100만명이다. 지난해에는 지역 축제와 상권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단골버스'를 4개 지역에서 총 104회 운행해 약 2400명의 지역 상권 방문을 지원했다. 카카오는 올해 지원 범위를 AI 활용과 온라인 판로 개척으로 넓히고 있다. 전국 38개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에 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 디지털 도구를 익히는 데서 나아가 소상공인이 상품과 매장을 홍보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기술을 활용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카카오 클래스'도 소상공인과 창업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카카오의 사업이다. 카카오에 따르면 현재까지 7000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카카오는 실무진과 전문 강사진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심화 과정 우수 이수자에게는 카카오의 비즈니스 자원을 연계해 교육 이후 사업화와 판로 확대까지 지원하고 있다. 개별 가게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단골가게'는 강원 지역 식음료(F&B) 가게 12곳을 선정해 상품 기획과 브랜딩, 온라인 커머스 및 AI 활용 교육을 제공하고 카카오 톡딜·메이커스 입점 등을 지원한다. 오는 12월까지 매장당 최대 1억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상품 경쟁력과 온라인 판매 경로를 함께 확보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지역 가게와 방문객을 연결하는 '곳곳'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역 가게의 상품과 공간, 운영자의 이야기를 매거진으로 소개하고 카카오맵을 활용한 산책길 안내와 로컬 도슨트 투어 등을 통해 방문객의 실제 방문을 유도한다. 지난 6일에는 '매거진 곳곳 공주'를 발간했으며, 오는 16일부터 공주 제민천 일대에서 가게와 지역 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곳곳산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현서 카카오 상생사업 성과리더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새로운 시도를 함께해 온 상인들과 지역 협력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소상공인이 고객과 꾸준히 관계를 쌓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14: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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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노하우가 교육 콘텐츠로…호텔신라·풀무원·NS홈쇼핑, 전문성 활용 확대 나서
[경제일보] 유통·식품·호텔업계가 본업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교육 콘텐츠로 전환하며 고객과 협력사 접점을 넓히고 있다.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데서 나아가 기업이 보유한 지식과 경험을 고객 경험 강화와 식문화 확산, 협력사 육성에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애프터눈 티 문화와 테이블 매너를 함께 배우는 '리틀 레이디스 앤 젠틀맨(Little Ladies and Gentlemen)' 패키지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지난 7월 키즈라운지 리뉴얼 이후 강화하고 있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의 하나로 호텔이 보유한 식음 서비스 경험을 어린이 체험 교육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 포함된 '키즈 애프터눈 티 테이블 매너 클래스'에서는 전문 강사가 애프터눈 티 문화부터 테이블 세팅, 냅킨 사용법, 찻잔 잡는 법, 디저트와 대화 예절 등을 교육한다. 이후 어린이들이 직접 애프터눈 티를 즐기며 배운 내용을 실습하도록 구성했으며 연령에 따라 6~8세와 8~12세로 수업을 나눠 운영한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부모가 별도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고객 경험도 세분화했다. 어린이들이 5층 키즈라운지에서 수업을 받는 사이 부모는 1층 더 라이브러리에서 애프터눈 티를 이용한다.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가족 단위 호텔 이용 경험과 연계한 것이다. 호텔 서비스가 어린이 교육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면 풀무원은 김치와 식생활 분야의 전문성을 2030세대의 생활 문제와 연결하고 있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오는 24일과 31일 20~30대를 대상으로 '2030 김치학교-비우고 채우는 냉장고 리셋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뮤지엄김치간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2030세대의 관심사와 식생활을 반영한 김치학교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요리에 익숙하지 않거나 남은 식재료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와 자취생에 초점을 맞춰 식재료 손질과 보관, 자투리 재료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프로그램은 모둠 채소 피클, 양배추 김치, 김치 고추장 파스타를 차례로 만드는 3단계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도슨트와 함께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며 김치와 김장 문화를 먼저 배우고 이후 90분간 직접 조리하면서 식재료 활용법을 익힌다. 풀무원은 이를 통해 전통 식문화와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2030세대의 일상적인 요리 경험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생활·문화 교육뿐 아니라 기업의 사업 노하우를 협력사의 판로 개척에 활용하는 사례도 있다. NS홈쇼핑은 홈쇼핑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를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홈쇼핑 채널의 특성과 진출 전략부터 상품기획, 가격·구성 설계, 상품 고유 소구점(USP) 도출, 상품선정위원회와 품질검사(QA), 광고심의, 입점 제안 등 실제 홈쇼핑 판매 과정에 맞춰 구성된다. 단순 정보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NS홈쇼핑이 상품 발굴과 판매 과정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중소 식품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 이후에는 입점 상담을 연계해 실제 판로 개척 가능성도 높인다. NS홈쇼핑 MD 등이 참가기업의 상품 구성과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교육 수료 후에도 후속 상담을 통해 입점 준비를 지원한다. 이후 입점 조건을 충족한 기업이 희망할 경우 수수료 인하 방송 등 실제 판매 기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NS홈쇼핑은 홈쇼핑 입점을 통한 중소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고 농수식품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홈쇼핑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중소 식품기업이 실무 교육과 입점 상담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1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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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철 맞은 유통가…축제·문화 콘텐츠로 발길 붙잡아
[경제일보]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유통·식품업계가 축제, 문화예술,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오프라인 집객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축제를 도심으로 옮기고 먹거리·여행·판로 지원을 결합하는가 하면 전통공연, 게임 IP, 반려동물 콘텐츠까지 행사 범위를 넓혀 소비자의 현장 체류와 참여를 유도하는 모습이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크라운해태제과는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1회 창신제'를 개최한다. 2004년 시작한 창신제는 전통음악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온 문화행사다. 올해 공연은 전통음악 '수제천'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서울국악관현악단 연주와 크라운해태 임직원 100명의 합창을 시작으로 종묘제례악과 정가구음, 처용무·일무·춘앵전을 엮은 창작무용 '오방정재', 사물놀이 등이 이어진다. 한음영재들도 별도 특별공연에 참여해 전통음악을 매개로 세대 간 접점을 넓힌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덕분에 올해도 깊고 장엄한 수제천의 울림을 국내 최대 국악공연 무대에서 선 보일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전통음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발전시켜 더 많은 국민들께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예술을 활용한 장기 공연에 이어 지역축제를 도심 유통공간으로 옮겨 새로운 방문 수요를 만드는 사례도 있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잠실점 지하 1층 메인 행사장에서 '2026 김천김밥축제' 팝업스토어를 열고 같은 달 23일부터 김천에서 열리는 본축제를 서울 고객에게 먼저 소개한다. '김천김밥축제: 꼬달이 서울출장'을 주제로 꾸민 행사장은 포토존과 여행 상품을 소개하는 트래블존, 김밥 판매존, 베이커리존, 분식존 등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김천을 비롯한 각 지역의 김밥을 판매하는 데 더해 서울과 김천을 오가는 버스 티켓, 굿즈, 먹거리를 묶은 여행상품도 마련해 잠실점 방문을 실제 지역축제 참여로 연결한다. 이번 팝업은 롯데백화점과 김천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2024년 처음 열린 김천김밥축제 방문객이 약 10만명에서 지난해 약 15만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수도권에서 축제 콘텐츠를 미리 선보여 본행사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이 지역축제를 서울 도심으로 가져왔다면 NS홈쇼핑은 지역 현장에서 식품기업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축제를 운영한다. NS홈쇼핑과 익산시는 다음 달 16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요리경연대회, 지역 먹거리 전시·판매, 시식, 쿠킹클래스, 미식투어, 문화공연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익산 대물림 맛집'과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상품과 중소 협력사를 위한 현장 라이브 방송도 진행해 축제 방문객 대상 체험을 실제 판매 기회로 연결한다.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도 행사에 포함됐다. '2026 익산 대전환, 청년 창업 페스타'에는 제품 전시·판매와 체험, 창업 상담 등을 위한 28개 부스가 마련되며 NS홈쇼핑 MD가 현장에서 입점 상담을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삼삼한 요리경연대회'도 함께 열어 저염·저당 식문화 콘텐츠를 추가한다. 지역 먹거리 소비와 기업 판로 지원, 소비자 체험을 하나의 행사 안에서 연결하는 구조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각 점포의 특성을 살린 체험형 행사로 가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다. 10월 스타필드 하남·수원·고양·안성에서 게임 지식재산권(IP), 지역축제, 반려동물, 생태 체험 등을 활용한 행사를 잇달아 열고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게임 이용자와 반려인까지 고객층별 수요를 공략한다. 스타필드 하남은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네오위즈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와 협업한 '스타필드 10주년 축하 파티 X 고양이와 스프'를 개최한다. 게임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행사장에 구현하고 게임 체험과 키링 제작, XR 포토존 등을 마련하며 9일부터 11일까지 야외광장에서는 먹거리, 공연, 에어바운스 등 야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타필드 수원은 다음 달 2일부터 18일까지 춘천의 감자 콘텐츠를 도심으로 옮긴 '도심 속 밭캉스'를 연다. 행사장에는 미니 감자밭과 체험 게임을 비롯해 춘천 여행 콘텐츠와 지역 먹거리, 관련 상품 등을 한데 구성해 지역축제 분위기를 구현한다. 점포별 특화 콘텐츠도 이어져 스타필드 고양은 케이펫페어와 함께 반려동물 상품과 체험을 결합한 'MEGA ZOO in 스타필드 고양'을 진행하고 스타필드 안성은 아쿠아리움 생태 체험전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2026-09-30 1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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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판로·세일즈로 성장 단계별 지원…하이트진로·쿠팡·29CM, 상생 방식 다변화
[경제일보] 유통업계가 스타트업, 중소상공인, 신진 브랜드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직접 투자한 기업을 정부 지원사업과 연결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과 마케팅을 제공하거나 브랜드별 성장 단계에 맞춘 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원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가 투자·육성해 온 스타트업 '쿨베어스'와 '비전브릿지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 두 기업은 하이트진로의 추천을 통해 팁스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정부 연구개발(R&D)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 등을 지원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프로그램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2년 일반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팁스 운영사에 선정된 이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하고 후속 지원까지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팁스 딥테크트랙에 선정된 친환경 섬유 소재 기업 쿨베어스는 향후 36개월간 최대 1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받는다. 불가사리와 패각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비건 충전재의 개발과 상용화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K-팝 IP 기반 글로벌 팬덤 플랫폼 '하이어'를 운영하는 비전브릿지파트너스도 지난 6월 팁스 일반트랙에 선정됐다. 향후 24개월간 최대 8억원의 R&D 지원을 받아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컬렉션, 실물 상품, 글로벌 커머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투자 이후에도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스타트업이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초기 투자에 후속 투자와 팁스 추천을 더해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온 스타트업들이 팁스에 나란히 선정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금과 기술 개발을 뒷받침하는 방식과 함께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상공인의 판매 기반을 넓혀주는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쿠팡은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전북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쿠팡은 2022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착한상점 내 전북 우수상품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 지역 업체 450여곳이 참여해 농식품, 패션·뷰티,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8700여개 상품을 판매했다. 쿠팡의 온라인 판로 지원은 매출 성과로도 이어졌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 우수상품 기획전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누적 매출은 2000억원에 달했으며 쿠팡은 상품 노출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이들 업체가 전국 소비자와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매 범위도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착한상점'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판로 역할을 하며 온라인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플랫폼을 통한 지원은 단순 입점에서 브랜드별 성장 프로그램으로도 세분화되고 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고 큐레이션과 콘텐츠, 판매 프로그램을 결합해 초기 고객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7일까지 29CM에 단독 입점한 여성 패션 브랜드 48곳의 누적 합산 거래액은 12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지난 2월 말 입점한 론칭 2년 차 브랜드 '파르벵'은 7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41억원을 넘어섰다. 하반기 새로 입점한 브랜드도 초기 판매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말 29CM에 단독 입점한 20개 브랜드는 약 한 달 만에 누적 거래액 15억원을 기록했다. 론칭 2개월 차 브랜드 '더피스트'는 신규 브랜드를 소개하는 기획전 '수요입점회'에 참여한 뒤 5일 만에 거래액 2억원을 올렸고 노멜렛·노네임·누아·에토브 등도 입점 보름 만에 각각 1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회사는 브랜드별 상품과 정체성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와 성장 단계에 맞춘 세일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진 브랜드의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올해 9월 말 기준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 상위 100개 브랜드 가운데 80개가 신진·중소 브랜드로 집계됐으며 이들 브랜드의 합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이상 증가했다. 29CM 관계자는 "신생 국내 브랜드들이 입점 초기부터 의미 있는 거래액을 기록한 것은 신진·중소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고객 수요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협업을 강화해 시장 안착과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17: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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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터 판로까지…유통가·지자체, 지역 현안 함께 푼다
[경제일보] 유통기업과 지자체가 손잡고 지역 복지 및 소상공인 판로 확대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함께 나서고 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복지 대상과 지역 사업자를 발굴하면 기업은 신선식품 조달, 온라인 판매망, 상품 기획·브랜딩 역량을 투입해 먹거리 복지와 소상공인 판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구조다. 23일 이마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신선한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선한 그냥드림'은 이마트의 후원금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경기도 복지사업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을 활용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도내 17개 시·군 21개 사업장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기존 즉석밥과 국, 반찬 등 가공식품 중심이던 지원 품목에 신선 농산물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함께 지원하며 기업의 재원과 지역 농산물 조달 체계, 지자체 복지망을 하나의 사업으로 연결했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와 경기도가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한 '신선한 식탁'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이마트는 해당 사업에 3년간 총 6억원을 지원하며 취약계층과 친환경 농가를 연결해 왔다. 2013년 시작한 '희망배달마차'와 '신선한 식탁'을 통해 경기도 누적 9만2000여 세대에 약 34억원 규모를 지원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태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쿠팡은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협력해 2022년부터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에서 경북 농식품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농식품진흥원을 통해 참여한 업체들의 지난 2022~2025년 누적 매출은 340억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경북 지역 업체 110여곳의 농식품 1200여개가 착한상점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됐다. 이 과정에서 경북농식품진흥원은 지역 농업인과 업체를 발굴·지원하고, 쿠팡은 온라인 판매 채널과 마케팅·홍보 역량을 제공하며 판로 확대를 뒷받침했다. 지역 생산자가 자체적으로 전국 단위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기 어려운 점을 공공기관과 대형 플랫폼의 협업으로 보완한 셈이다. 쿠팡은 추석을 맞아 '경북 우수 임산물 기획전'과 '경북 농특산물 기획전'도 운영하며 지역 상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착한상점'을 통해 경북을 비롯한 지역 곳곳의 우수 상품을 전국 고객들에게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달의민족은 강원 지역 전통시장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상인단체와 협업에 나섰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2일 강원도, 강원상인연합회와 '강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부터 브랜딩, 온라인 판매까지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각 기관의 역할도 구체적으로 나눴다. 배민은 전통시장의 우수 먹거리를 발굴해 상품 기획과 브랜딩, 온라인 판매를 담당하고 강원도는 참여 전통시장 선정과 조리·패키징 시설을 지원한다. 강원상인연합회는 상인 대상 사업 홍보와 협약기관 간 소통을 맡는다. 기존 상품을 온라인으로 옮겨 판매하는 방식보다 상품 개발 단계부터 플랫폼 기업과 지자체, 상인 조직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역 식재료와 전통시장의 강점을 반영해 특화상품을 기획하고 이후 배민 플랫폼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구조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강원 지역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배민 플랫폼을 통해 전국 소비자와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실질적으로 넓히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사례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09: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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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도 '본업 특화' 시대…유통업계, ESG에 인프라·전문성 더한다
[경제일보] 유통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단순 기부를 넘어 본업 인프라와 사업 역량을 사회적 과제 해결에 직접 연결하는 '운영형'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BBQ는 본사 공급망과 전국 가맹점 조리 역량을 지역사회 나눔에 활용하고 쿠팡은 직매입·물류망을 인구감소지역 농가의 판로로 연결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도 여행과 맞닿은 업종 특성을 살려 관광약자의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등 기업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사회공헌에 접목하며 일회성 지원보다 지속 가능한 ESG 체계를 구축하는 모습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BQ는 전국 가맹점 및 본사의 식품 공급망, 치킨대학의 조리 인프라를 지역사회 나눔에 활용하고 있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추석을 앞둔 이달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전국 아동·청소년과 어르신에게 치킨 1000마리를 전달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BBQ가 직접 현장을 찾아 갓 조리한 치킨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기부한 치킨은 약 1만8000마리에 달한다. 추석을 앞두고는 원주시청소년쉼터와 이천시청소년쉼터, 용인청소년쉼터 등 9곳을 찾아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을 전달했다. BBQ는 가맹점 교육 시설인 치킨대학도 사회공헌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착한기부'를 통해 치킨대학에서 교육받는 패밀리와 구성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그룹홈, 청소년복지센터, 노인복지센터 등으로 지원 대상을 넓히고 있다. 전국 가맹점주가 참여하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도 운영하고 있다.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면 각 지역 패밀리가 이를 직접 조리해 지역아동센터와 종합복지관, 아동보육원, 요양원 등에 전달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본사의 식자재 공급 역량과 가맹점의 조리·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해 전국 단위 나눔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BBQ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치킨 한 끼가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고 함께 나누는 정까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이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쿠팡은 전국 단위 직매입과 물류망을 활용해 인구감소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있다. 이 같은 유통망 확대에 힘입어 올해 1~8월 해당 지역 8곳에서 매입한 과일은 7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연간 매입량인 약 7600톤에도 근접한 수준이다. 매입 지역은 전남 영암·함평과 경북 성주·의성·영천·고령, 대구 군위 등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 중인 지역이 대부분이다. 쿠팡은 이들 지역에서 사과·참외·자두·수박·딸기·무화과 등 30여종을 직매입해 전국 소비자에게 새벽배송한다. 지역 농산물 매입 규모는 해마다 확대되는 추세다. 인구감소지역 등의 과일 매입량은 2022년 3400톤에서 2023년 5600톤, 2024년 6000톤, 지난해 7600여톤으로 꾸준히 늘었다. 올해도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회사는 연말까지 매입량이 8400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매입 확대에는 전국으로 넓어진 새벽배송망이 큰 역할을 했다. 쿠팡이 호남·경상·강원 등으로 배송 지역을 확대하면서 과일 구매 수요가 늘었고 이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산지 매입도 함께 늘렸다. 올해 경북 고령의 매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60%, 전남 함평은 138%, 대구 군위는 73% 증가했다. 확대된 판로는 농가 매출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군위 지역 자두 농가 130여곳이 참여하는 '군위농협자두공선출하회'의 쿠팡 매출은 올해 현재까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늘었다. 대형 유통사 직매입이 기존 공판장 거래의 가격 변동과 판로 불확실성을 일부 보완하면서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넓히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인구감소 지역 농가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농가 매입과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여행 산업과 맞닿은 업종 특성을 관광약자 지원과 연결했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17일 초록우산에 장애아동의 해외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배리어프리 글로벌 문화체험' 기부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숙박·관광시설 접근성 등의 제약으로 해외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아동에게 보호자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아동 3가정이 참여하며 아동과 보호자가 1대1로 동행한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이동과 숙박 환경을 지원하고 여행지도 휠체어 이동과 현지 접근성을 반영해 선정할 예정이다. 신세계디에프가 관광약자를 지원 대상으로 정한 배경에는 면세점이 여행 과정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점이 작용했다. 기존 아동·청소년 사회공헌에서 범위를 넓혀 자사 사업 영역과 연관된 '여행 접근성'을 사회적 과제로 설정한 것이다. 신세계디에프 관계자는 "여행의 출발점에 있는 기업으로서 여행 접근성은 우리 업과 가장 가까운 사회적 과제"라며 "장애아동과 가족이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함께 추억을 쌓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21 17: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