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8.12 수요일
흐림
서울 25˚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3˚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2˚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판매자배송'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컬리, 2분기 영업익 274억원 '역대 최대'…6분기 연속 흑자
[경제일보] 컬리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식품·뷰티 등 주력 사업이 성장한 가운데 판매자배송상품(3P)과 풀필먼트 등 신사업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컬리는 12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7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91% 급증했다. 6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가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254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전체 거래액(GMV)은 1조7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했다. 수익성 개선에는 매출원가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직접 상품을 매입해 판매하는 방식과 달리 수수료를 받는 3P 등 사업 비중이 확대되면서 매출 구조가 개선됐다. 이에 따라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5.3%로 전년 동기 대비 1.5%포인트(p) 상승했다. 주력 사업인 마켓컬리의 성장세도 이어졌다. 2분기 마켓컬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다.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HMR) 등의 판매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뷰티컬리 거래액은 럭셔리와 인디 브랜드 판매 확대에 힘입어 같은 기간 13.5% 증가했다. 풀필먼트와 판매자배송 등 신사업도 외형 확대에 힘을 보탰다. 풀필먼트서비스(FBK)를 포함한 3P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1% 늘었다. 패션과 주방용품, 인테리어 등으로 상품군을 넓히고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거래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네이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보인 '컬리N마트'도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갔다. 컬리는 컬리N마트를 비롯한 신규 사업을 통해 기존 식품·뷰티 중심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과 함께 현금성 자산도 늘었다. 2분기 말 기준 컬리의 현금성 자산은 37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컬리는 지난해 연간 흑자 달성에 이어 올해 들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어가면서 기업공개(IPO)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CFO)은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성장을 토대로 기업가치를 높여 향후 성공적인 IPO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6-08-12 16:08:32
샛별배송·3P 전략 통했다…컬리, 실적 '퀀텀점프
[경제일보] 이커머스 기업 컬리가 2026년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에 따라 기업공개(IPO)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컬리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57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77%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약 1.9배 수준이다. 당기순이익 역시 20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거래액(GMV)도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GMV는 1조891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사업 구조 다각화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식품 부문 거래액은 전년 대비 27.8%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뷰티 사업 부문인 ‘뷰티컬리’ 역시 명품 브랜드와 인디 브랜드 판매 확대에 힘입어 20.2% 성장했다. 판매자배송(3P)과 풀필먼트 서비스(FBK)를 포함한 거래액은 52.6% 증가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신사업인 ‘컬리N마트’의 성장도 두드러졌다. 2026년 3월 기준 거래액은 2025년 9월 대비 약 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즉시배송 및 소량 주문 수요 확대에 대응한 서비스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투자 유치도 이목을 끌고 있다. 네이버는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약 3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컬리의 기업가치는 약 2조8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업계에서는 플랫폼 협력 확대 및 물류·커머스 시너지 창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 흐름도 확인된다. 컬리는 올해 2월 도입한 ‘자정 샛별배송’과 김포·평택·창원 물류센터 운영 효율화가 물류비 절감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오후 3시 이전 주문 시 자정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는 배송 효율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비용 구조 개선도 병행됐다.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3.1%로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 상승했으며 판관비율은 2.2%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파트너사 협상력 강화와 3P 사업 확대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컬리 측은 상품 경쟁력, 물류 인프라,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고객 경험 차별화를 지속해왔으며 사업 다각화 전략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또한 이번 실적을 기반으로 IPO 준비 작업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컬리가 거래액 성장과 함께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이커머스 기업들이 외형 성장 중심 전략을 취해온 것과 달리 컬리는 물류 효율화와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해 손익 구조를 개선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향후 IPO 추진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CFO)은 "상품·물류·기술 전반에서 꾸준히 고객 경험 차별화에 집중해왔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다각화가 1분기부터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한 만큼 IPO 로드맵도 구체화해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1 15:50:1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합산 영업익 200조원 시대 여나…中 추격은 부담
2
[현장] 현대건설, 목동10단지 단독 응찰…2.6조 수주전 재입찰로
3
현대차, 노사 갈등에 신형 투싼 생산 차질…출시 일정 영향 가능성↑
4
유통업계, 협업으로 고객 접점 넓힌다…정부·플랫폼·인플루언서와 맞손
5
21억 아파트가 10억대에…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1가구 재공급
6
'여기저기 사장님'…자영업 과잉의 한국경제
7
[AI시대 대격변] 한국경제 3주체를 다시 짜라 ③정부편
8
반도체 수출 155% 급증…8월 초순 수출 '역대 최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청사만 옮겨선 '수도권 공화국' 끝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