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23 금요일
흐림
서울 16˚C
흐림
부산 20˚C
흐림
대구 19˚C
구름
인천 16˚C
흐림
광주 19˚C
구름
대전 17˚C
흐림
울산 20˚C
맑음
강릉 17˚C
흐림
제주 2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24시간 모니터링'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추석 택배 문자 눌렀다가 '좀비폰'…LGU+, 보이스피싱 24시간 대응
[경제일보] 추석 선물 배송을 알리는 문자 속 인터넷주소(URL)를 무심코 눌렀다가 스마트폰이 범죄조직의 ‘좀비폰’으로 바뀔 수 있다. 최근에는 비공식 투자 사이트와 가짜 거래 앱으로 이용자를 유인해 악성 앱을 설치하는 수법까지 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반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 ‘Secure.AI+’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스미싱 24시간 특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서울 마곡사옥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악성 앱 제어 서버 추적과 차단 활동을 강화한다. 명절에 자주 등장하는 수법은 택배회사를 사칭해 ‘선물을 받을 주소를 확인해 달라’는 문자와 함께 URL을 보내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고수익 투자를 내세운 불법 사이트나 비공식 주식·가상자산 거래 앱으로 유도한 뒤 별도의 설치 파일을 내려받게 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악성 앱이 설치되면 범죄조직은 외부 제어 서버를 통해 피해자의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장악할 수 있다. 금융회사나 경찰에서 걸려온 전화를 차단하거나 범죄조직의 번호를 경찰 112와 검찰 1301 등 공공기관 번호로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피해자가 직접 신고 전화를 걸어도 범죄조직이 통화를 가로채 안심시키는 방식으로 추가 피해를 유도한다. LG유플러스는 Secure.AI+를 통해 고객 단말과 악성 앱 제어 서버 사이의 통신 흔적을 분석한다. 의심스러운 교신이 확인되면 고객에게 카카오톡 알림톡을 보내고 관련 정보를 경찰과 공유한다. 경찰이 특정 서버의 차단을 요청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핫라인도 운영한다. 회사 측은 국내 이동통신사 가운데 보이스피싱 조직의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직접 추적하는 곳은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회사가 제시한 기준에 따른 것으로 통신 3사의 관련 기술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한 외부 평가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악성 앱 서버 접속 2억2000만건과 스팸 문자 5억4000만건을 차단하고 위험에 노출된 고객 3만여명에게 경고했다고 올해 1월 발표했다. 다만 3만명 모두가 실제 금전 피해를 앞둔 고객이었다는 의미는 아니며, 경고 이후 경찰 신고나 피해 예방으로 이어진 규모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악성 앱 위험 알림톡을 받았다면 감염이 의심되는 휴대전화로 금융회사나 경찰에 전화해서는 안 된다. 다른 전화로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1394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경찰서와 LG유플러스 매장을 찾아야 한다. 의심스러운 문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118 또는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전무)은 “추석 명절 전후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며 고객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악성 앱 위험 알림톡을 받은 고객은 즉시 가까운 경찰서나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악성 서버 탐지는 이미 설치된 앱의 이상 통신을 찾아내는 사후 방어선에 가깝다. 택배·금융회사·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의 URL을 열지 않고, 외부 앱 설치 요구를 즉시 거절하는 이용자 예방이 함께 작동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2026-09-13 13:01:40
KT, 석가탄신일·지방선거 앞두고 통신망 특별 점검
[경제일보] KT가 석가탄신일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신 품질과 인프라 점검을 마쳤다. 사찰과 산간 등산로 등 연휴 인파가 몰릴 수 있는 지역은 물론, 전국 사전투표소의 선거전용통신망까지 사전 정비해 통신 장애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KT는 석가탄신일에 전국 사찰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특별 통신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범위는 사찰 경내뿐 아니라 주변 문화재 구역, 산속 등산로 등 평소 통신 이용 환경이 제한될 수 있는 지역까지 확대됐다. 방문객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음성통화와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품질을 확인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통신망 구축도 마무리했다. KT는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유·무선 통신망 구축과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도서·산간·해안 지역 등 접근이 어려운 격오지 투표소를 중심으로 통신 설비와 네트워크 환경을 정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주요 사무일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 등을 선출하는 전국 단위 선거로, 사전투표와 본투표 과정에서 안정적인 통신망 운영이 필수적이다. KT는 전국 사전투표소에 선거전용통신망을 운영하기 위해 유·무선 이중화 구성을 적용했다. 특정 회선이나 장비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른 경로로 통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또 KT 통합관리시스템(NMS)을 통해 전국 투표소 통신망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가동한다. 연휴 기간 인파가 예상보다 몰리거나 선거 관련 통신 트래픽이 집중될 경우 이동기지국과 이동발전기 등 복구 장비를 투입할 수 있는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 이번 점검은 통신망이 단순 편의 서비스를 넘어 공공 인프라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석가탄신일에는 사찰과 산간 지역에서 통신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 수 있고 선거 기간에는 사전투표소와 선거관리망의 안정성이 투표 관리의 기본 조건이 된다. 특히 도서·산간 지역에서는 통신 장애가 발생할 경우 현장 대응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이중화가 중요하다. 정선일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 상무는 “석가탄신일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산간·도서 지역 등 통신 이용 환경이 제한적인 곳까지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며 “전국 통신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일상 이용은 물론 선거와 같은 중요한 상황에서도 통신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14:23:2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현장] 패티는 같은 226g, 가격은 4700원 더…맥도날드 '빅아치'의 1만2400원 차별화 전략
2
노동부,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연내 로드맵…직무급제 손본다
3
[재계 포커스] 삼성·SK·LG, 내년 경영전략 수립 본격화…AI 투자 성과·수익성 확보 방점
4
[경제일보] 한국타이어, 美 생산 능력 높여 공급망 재편
5
코스피, 3%대 급락 출발… 장중 외국인·기관 순매수로 낙폭 축소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에 2조원 금융 지원…기술 자립화 속도
7
[경제일보] 삼성전자, 美 테일러 2공장 연내 착공…2030년 파운드리 추가 생산
8
전업주부·청년 국민연금 문턱 낮춘다…'납부예외' 편입 추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온누리상품권의 거품을 걷어라… 혈세 쓴 책임부터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