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25 일요일
흐림
서울 13˚C
비
부산 17˚C
비
대구 17˚C
흐림
인천 14˚C
비
광주 16˚C
비
대전 15˚C
비
울산 17˚C
흐림
강릉 16˚C
비
제주 1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ATM 감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은행 ATM 3년 반 새 15.7% 감소…울산·경남 감소폭 20% 넘어
[경제일보] 전국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최근 3년 반 사이 4600개 넘게 사라졌다. 감소율은 15.7%로 7개 중 1개 이상이 줄어든 셈이다. 울산과 경남 등 일부 지역에서는 감소폭이 20%를 넘어 금융 접근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전국 은행의 ATM은 2만4711개로 2022년 말(2만9321개) 대비 15.7% 감소했다. 지난해 말(2만5347개)보다는 636개(2.5%) 줄었다. 지역별로는 울산의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지난 6월 말 울산의 ATM은 472개로 2022년 말(601개) 대비 129개(21.5%)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남은 1265개로 332개(20.8%), 제주는 183개로 48개(20.8%) 줄었다. 수도권의 감소율은 15%대로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았다. 같은 기간 세종은 171개로 지난 2022년 말(188개) 대비 17개(9.0%) 감소했다. 대전도 695개로 2022년 말(799개) 대비 104개(13.0%) 줄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작았다. 은행별로는 소비자금융에서 철수한 씨티은행의 감소율이 두드러졌다. 지난 6월 말 씨티은행의 ATM은 68개로 2022년 말(126개) 대비 58개(46.0%) 줄었다. 5대 시중은행에서는 감소폭에 차이를 보였다. 지난 2022년 말 대비 ATM 감소 규모는 △NH농협은행 1110개(21.8%) △신한은행 1020개(21.0%) △하나은행 44개(1.3%)로 집계됐다.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이 20% 넘게 줄인 반면 하나은행의 감소율은 1%대에 그쳤다. 은행 영업점도 줄어드는 중이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국내 시중은행의 영업점은 5381개로 2022년 말(5657개) 대비 276개(4.9%) 감소했다. ATM과 영업점이 함께 줄면서 대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접근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방 등을 중심으로 은행대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우체국에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은행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 ATM도 확대 중이다. 서 의원은 "은행 지점 축소와 함께 ATM마저 줄어들면서 금융 소외 문제가 지역별로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현금 사용 비중이 높은 고령층과 농촌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과 은행권은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대체 서비스 등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09 08:27:2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현장] 패티는 같은 226g, 가격은 4700원 더…맥도날드 '빅아치'의 1만2400원 차별화 전략
2
[경제일보] 한국타이어, 美 생산 능력 높여 공급망 재편
3
[재계 포커스] 삼성·SK·LG, 내년 경영전략 수립 본격화…AI 투자 성과·수익성 확보 방점
4
[경제일보] 삼성전자, 美 테일러 2공장 연내 착공…2030년 파운드리 추가 생산
5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美 공장 투자재원 다시 짠다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② 일본 사무실 책상 하나에서 세계 선단까지…권혁의 30년
7
메뉴 개발부터 매장 분위기까지 관리…식품·외식업계, 서비스 차별화 나선다
8
[금융 줌인] 한 달 새 예금금리 0.4%p 상승…수신 경쟁에 은행 마진·대출금리 부담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거제 조선소의 은퇴 풍경, 숙련이 떠나면 제조업 미래도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