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텔란티스 페이스북 캡쳐]
EMS(전자기기 수탁제조 서비스) 세계최대업체 홍하이(鴻海)정밀공업은 7일, 다국적 자동차 제조사 스텔란티스와 반도체 설계분야 업무제휴와 관련, 법적 구속력이 없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 등에 차량용 반도체 설계를 제공해 나간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최고경영책임자(CEO)에 의하면,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차량용 칩 4 시리즈를 개발한다는 계획. 향후 홍하이의 EV 에코시스템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류양웨이(劉揚偉) 홍하이 회장은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는 향후 EV의 발전에 중요한 소재다. 스텔란티스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의 잠재적인 수요에 대응해 나가며, 장기적인 공급망 부족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하이그룹과 스텔란티스가 업무제휴를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홍하이 산하 스마트폰 제조사 FIH모바일(富智康集団)과 스텔란티스는 지난 5월, 사물인터넷(IoT)의 자동차 버젼인 ‘차량인터넷(IoV)’ 사업을 전개하는 합작사 ‘모바일 드라이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8월에는 합작사 설립에 관한 협의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스가와라 마오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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