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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상권 분석' 도입"...세븐일레븐, 예상 매출 적중률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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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빅데이터 상권 분석' 도입"...세븐일레븐, 예상 매출 적중률 높인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호영 기자
2022-01-21 08:15:52

[사진=코리아세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시스템을 도입, 예비 편의점주 창업 성공률 높이기에 나섰다.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은 부동산 가치평가 솔루션 제공 스타트업 '오아시스비즈니스'와 20일 업무협약을 맺고 고도화한 창업 정보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같은 시스템을 통해 객관화한 상권 분석 정보를 확보, 가맹 편의점 예상 매출 적중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인공 지능을 활용한 부동산 가치평가 솔루션 및 메타버스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가상 창업 플랫폼 '잇땅(Ittang)'을 운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오아시스비즈니스 빅데이터 기반 AI를 통해 유동 인구 분석과 주변 상가 매출, 임차 조건, 주변 차량 통행량 등 자료를 제공 받는다. 

이로써 휴먼 에러를 방지하고 오차 범위를 줄인 정교한 창업 정보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해당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엔 잇땅 앱 내에서 세븐일레븐 본사와의 직통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병용 세븐일레븐 DT혁신팀 책임은 "상업용 부동산 가치 평가 솔루션 스타트업인 오아시스비즈니스와의 MOU를 통해 더욱 고도화한 디지털 기반 상권 분석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신뢰도 높은 창업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교하고 정확한 상권 정보를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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