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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 신동우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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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 신동우 대표이사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승한 기자
2022-05-02 14:23:39

신동우 GSK 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사진=GSK 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 제공]



[경제일보] 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가 한국법인의 새로운 수장으로 신동우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신동우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28년간 컨슈머헬스케어 및 일반 소비재 분야를 거치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전문가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화이자코리아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의 한국 대표 및 아시아태평양 클러스터 총괄 대표를 거치며 센트룸, 애드빌 등 균형 있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또 사노피코리아의 컨슈머헬스케어 부문 수장으로 최초 임명돼 해당 사업 및 조직을 신설하고 주요 브랜드를 출시한 바 있다.

2020년부터 최근까지 GSK컨슈머헬스케어 홍콩법인 대표를 맡아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와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했고, 안정적인 조직 구축 및 경영 혁신을 통해 2년 만에 비즈니스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제약 소비재 분야 외에도 코카콜라, 20세기폭스홈엔터테인먼트, 로레알 등 유수의 글로벌 소비재 기업에서 14년간 마케팅 및 영업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역량을 쌓아오며 소비자 비즈니스를 이끌어왔다.

한편, GSK컨슈머헬스케어는 지난 2월 전 세계에 새로운 공식 회사명을 ‘헤일리온’(Haleon)으로 발표했다. 올해 중반 경 GSK로부터 분사된다. 한국법인은 제품 포장재 변경 및 준비기간을 감안해 당분간 현 법인명(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을 유지하기로 했다.

신동우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장으로서 한국 시장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특히 올해 중반 경 예정된 GSK로부터의 분사를 완수하며 새로운 회사로 출범하는 헤일리온(Haleon)으로 변모하는 데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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