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현대차, 4Q 매출 39조원·영업익 3.4조원...年 영업익 '9조원 시대' 개막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0˚C
흐림 부산 21˚C
맑음 대구 22˚C
흐림 인천 19˚C
흐림 광주 19˚C
구름 대전 19˚C
흐림 울산 19˚C
흐림 강릉 18˚C
흐림 제주 22˚C
산업

현대차, 4Q 매출 39조원·영업익 3.4조원...年 영업익 '9조원 시대' 개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종형 기자
2023-01-26 17:09:16

2021년 대비 매출 21.2%, 영업익 47.0% 증가...영업익은 최초 9조원대 진입

친환경차·SUV 등 고부가가치 차종 국내외 판매 호조

올해도 전기차 판매 확대 및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 전략...대외 여건은 "어려울 것" 전망

현대차그룹 서울 양재동 본사[사진=현대차그룹]


[경제일보]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9조원대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42조5275억원, 영업이익 9조81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2021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47.0% 늘어난 기록이다. 이 중 영업이익은 최초로 9조원대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4분기(10~12월)에는 △판매 103만8874대 △매출액 38조5236억원(31조5854억원·금융 및 기타 6조9382억원) △영업이익 3조3592억원 △경상이익 2조7386억원 △당기순이익 1조7099억원 등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4Q) 판매량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말 출시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와 제네시스 라인업 등 고부가가치 차종이 판매 호조를 보여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9만2049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부품 수급 개선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전용 전기자동차(EV) 아이오닉6의 글로벌 본격판매 등 친환경차종 중심 실적이 올라 전년 동기 대비 9.3% 늘어난 84만6825대가 판매됐다.

매출의 경우 판매 확대와 제네시스·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심 판매 믹스 개선, 고환율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늘었다. 이와 함께 부품 수급 개선과 가동률 개선·판매관리비 저감 등 효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9.6% 늘어나 시장 전망치인 3조1084억원을 8.1% 상회한 결과가 나타났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 가동률 개선에 따른 생산 확대를 기대한다"면서도 "지정학적 영향, 인플레이션 확대, 금리 인상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 등 요인으로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아이오닉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5 N 및 디 올 뉴 코나 EV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5세대 완전변경 싼타페 출시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믹스 개선을 통해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방어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GC녹십자
미래에셋
컴투스
롯데칠성
kb증권
국민_2
db
부광약품
kb국민은행
농협
국민카드
기업은행
KB국민은행
태광
하나증권
키움증권
lg
한국증권금융
CJ
우리금융
롯데카드
동국제약
삼성증권
바이오로직스
동아쏘시오홀딩스
lg
신한자산운용
하이닉스
부영그룹
한화
kb캐피탈
sk
한화투자증권
신한라이프
국민은행
국민_1
국민_6
국민_3
농협
현대
하나카드
국민_5
국민_4
KB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kb
롯데케미칼
삼립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