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등록대수가 2만 675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7.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공급이 원활했으며,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등이 영향을 미쳤다. 전월 대비로는 25.4% 증가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1위인 독일의 BMW는 25.6% 증가한 8100대. 2위는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8003대, 36.9% 증가)가 차지했으며, 3위는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로 2.3배 증가한 1655대를 기록했다.
일본 브랜드는 이 밖에 토요타가 54.3% 증가한 966대로 8위, 혼다가 76.3% 감소한 111대로 16위를 기록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차가 6.4% 증가한 1만 1966대로 전체의 44.7%를 차지했다. 이 밖에 하이브리드차(HV)는 23.4% 증가한 8285대(31.0%), 전기차(EV)는 146.5% 증가한 2694대(10.1%).
■ 차종별 1위는 BMW ‘520’
차종별로는 BMW의 세단 ‘520’이 1216대로 1위. 렉서스의 세단 타입 HV ‘ES300h’(825대)는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올 상반기 수입차등록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13만 689대를 기록했다.

![코이케 타카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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