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3년 10월 수입차 등록대수가 2만 132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5.9%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부 브랜드의 재고부족 등에 영향을 받았다. 전월 대비로도 5.5% 감소했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1위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는 14.3% 감소한 6612대. 2위는 독일 BMW(5985대, 11.4% 감소), 3위는 스웨덴 볼보(1263대, 123.1% 증가)의 순.
■ 렉서스, 토요타는 두 자릿 수 증가
일본 브랜드로는 토요타의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가 23.3% 증가한 963대로 5위를 차지했으며, 토요타는 49.8% 증가한 722대로 8위. 두 브랜드 모두 두 자릿 수 증가를 기록했다. 혼다는 14.7% 감소한 233대로 13위.
연료별로는 가솔린차가 20.1% 감소한 9790대로 전체의 45.9%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차(HV)는 44.7% 증가한 7099대(33.3%), 전기자동차(EV)는 51.4% 감소한 2357대(11.1%).
차종별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세단 ‘E250’이 2412대로 1위. 3위는 렉서스의 세단타입 HV ‘ES300h’(529대)가 순위에 진입했다.

![코이케 타카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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