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고기능성·친환경 섬유 키우는 효성…'크레오라·리젠' 전면에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3˚C
산업

고기능성·친환경 섬유 키우는 효성…'크레오라·리젠' 전면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성상영 기자
2023-11-28 17:27:35

65개 브랜드 2종으로 개편, '선택과 집중'

효성티앤씨의 고기능성 섬유 브랜드 크레오라위와 친환경 섬유 브랜드 리젠 상징사진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의 고기능성 섬유 브랜드 '크레오라(위)'와 친환경 섬유 브랜드 '리젠' 상징[사진=효성티앤씨]
[경제일보] 효성이 고기능성·친환경 중심으로 섬유 사업을 재편했다. 총 65개에 이르는 섬유 브랜드를 2종으로 정리해 수익성과 수요를 모두 잡는다는 전략이다.

효성티앤씨는 섬유 브랜드를 고기능성 '크레오라(CREORA)'와 친환경 '리젠(regen)'으로 통합하고 새 브랜드 상징(BI)을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브랜드 개편에 맞춰 섬유 사업을 소개하는 웹사이트를 재정비하고 소비자·고객사와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고 향후 성장세가 기대되는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효성티앤씨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영 철학 등 모든 가치를 담은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1위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는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등 기능성 섬유를 아우른다. 스판덱스는 일반 고무나 석유화학 소재 섬유보다 가벼우면서 탄성이 최대 8배 높아 '섬유의 반도체'로도 불린다.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부문에서 중국 기업의 추격을 따돌리고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높일 계획이다.

리젠은 국내 대표 재활용 섬유 지위를 공고히 다진다. 페트병과 폐어망을 폴리에스터나 나일론으로 재활용한 리젠은 강도 높은 플라스틱 규제를 도입한 유럽과 북미를 주 타깃으로 삼았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8월 한 의류 기업과 손잡고 리젠 섬유로 만든 방진복을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공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고기능성, 친환경이라는 섬유 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국민은행
한화투자증권
국민_4
GC녹십자
미래에셋
동아쏘시오홀딩스
국민은행
롯데칠성
lg
동국제약
부영그룹
신한자산운용
태광
롯데케미칼
삼성증권
lg
KB
국민_5
농협
국민_6
sk
kb증권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부광약품
삼립
db
컴투스
하나증권
한국증권금융
하나카드
농협
국민카드
KB국민은행
기업은행
국민_3
국민_2
현대
신한라이프
kb
우리금융
kb캐피탈
바이오로직스
CJ
키움증권
하이닉스
국민_1
롯데카드
한화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