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與 "野, 韓대행에 협박성 발언…거부권 행사, 헌법 고려해 결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8 토요일
맑음 서울 26˚C
맑음 부산 23˚C
흐림 대구 22˚C
맑음 인천 20˚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1˚C
구름 강릉 24˚C
제주 19˚C
사회

與 "野, 韓대행에 협박성 발언…거부권 행사, 헌법 고려해 결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4-12-22 12:26:34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왼쪽 둘째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왼쪽 둘째)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정부에 이송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는 국정과 여당을 마비시키겠다는 민주당의 속셈이 깔려 있다"고 말했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란 특검법에 대해 "경찰, 검찰, 공수처, 상설특검, 일반특검까지 5개 기관이 수사하면 과열된 수사 경쟁을 부추긴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이 바라는 건 엄정한 진상 규명이지, 수사상 혼선이 아니다"라며 "특검 후보 추천권을 야당이 독점하는 것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위헌적 요소가 명백한데도 거부권(재의요구권)을 쓰지 않는 것이 오히려 헌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김여사 특검법에 대해선 "이름만 김여사 특검법이지, 사실상 정부·여당에 대한 특검"이라며 "야당 추천 특검이 정부·여당의 15개 사건에 대해 수사하겠다는 것은 특검 폭거"라고 비판했다.

권 권한대행은 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특검법 공포를 압박하는 데 대해 "민주당이 '응분의 대가', '크리스마스 중 탄핵 결정' 등 협박성 발언을 쏟아낸다"며 "사실상 국정 초토화도 불사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의요구권 행사는 헌법만 고려해 결정할 사안"이라며 "2개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비판하려면 법안의 위헌적 요소부터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은행
KB카드
태광
스마일게이트
NH투자증
우리은행
기업은행
농협
한화손보
넷마블
신한라이프
KB증권
우리모바일
메리츠증권
청정원
하나증권
한화
KB금융그룹
쌍용
경남은행
LG
하이닉스
미래에셋자산운용
업비트
NH
ls
HD한국조선해양
한컴
신한금융
하나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