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내년 1분기 자동차 산업 수출 운명은…하이브리드가 책임질까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맑음 서울 15˚C
흐림 부산 16˚C
구름 대구 17˚C
구름 인천 17˚C
흐림 광주 14˚C
맑음 대전 14˚C
구름 울산 15˚C
흐림 강릉 16˚C
흐림 제주 21˚C
산업

내년 1분기 자동차 산업 수출 운명은…하이브리드가 책임질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연수 기자
2024-12-23 16:12:34

긍정적·부정적 수출 전망 충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경기 악화에 2025년 1분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출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 대·내외 리스크 등 자동차 산업 수출에 영향을 미칠 요인이 다양해서다. 

먼저 자동차 산업의 수출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가 23일 공개한 '2025년 1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 조사(EBSI)’ 보고서를 보면 자동차 산업은 전분기에 이어 수출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 가전 등 15개 품목에서 10개 품목이 수출 악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한 것과는 대조된다. 

이 보고서에서 내년 1분기 자동차 산업 수출을 긍정적으로 바라본 이유는 하이브리드차(HEV) 수요 증가와 북미 지역 위주 수출 호조 지속에 있다. 

실제 미국 시장 내 하이브리드차 점유율도 늘어나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정보와 리뷰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에드먼스(Edmunds.com)의 '미국 내 전기차(EV), 하이브리드 시장 점유율 비교'를 보면 지난해 하이브리드 차량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전체 판매의 8.3%를 차지했다. 전기차는 6.9%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대비 하이브리드 시장 점유율은 2.8%p 상승한 반면 전기차는 1.7%p 증가하는데 그쳤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현대차그룹이 하이브리드차를 잘 만들고 있기에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반대로 내년 1분기 자동차 수출액 하락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폭탄이 자동차 산업엔 치명적일 것"이라며 "관세 폭탄이 투하되면  현대차그룹도 미국 조지아 주내 공장의 생산을 늘려나갈 것으로 보여 국내 산업에는 부정적"이라고 전했다. 

오는 1월 20일(현지시간)으로 예정된 트럼프 2기 행정부 시작과 함께 우리나라의 국가 수장 공백을 우려하기도 한다. 

김필수 교수는 "트럼프 정권의 정책에 맞춰 유동적으로 움직일 국가 수장의 공백이 치명적"이라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국민은행
기업은행
GC녹십자
한화투자증권
하나카드
sk
컴투스
국민은행
우리금융
KB
KB국민은행
kb증권
농협
국민_3
키움증권
국민_4
신한자산운용
동국제약
국민_1
현대
동아쏘시오홀딩스
롯데칠성
부영그룹
CJ
하나증권
부광약품
롯데카드
농협
국민_2
lg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삼립
국민카드
한화
미래에셋
한국증권금융
kb
롯데케미칼
db
바이오로직스
kb캐피탈
하이닉스
국민_5
태광
국민_6
lg
삼성증권
신한라이프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