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첨단소재, 반도체, 퍼스널케어 등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헝가리 생분해성 봉합사 공장이 안정화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3대 경영 방침을 통해 새로운 100년을 향한 성공적인 첫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3대 경영 방침은 △글로벌 스페셜티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현금 흐름 중심 경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이며, 김 회장은 이를 모든 업무에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회장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발표한 기업 소명 '생활의 잠재력을 깨웁니다. 인류의 미래를 바꿉니다'를 강조하며, "스페셜티와 혁신 솔루션을 통해 더 건강하고 편리한 삶을 제안하는 것이 우리의 지향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넓은 시야와 끈질긴 도전정신으로 우리 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깨우는 데 노력해야 한다"며 "새로운 100년 역사의 초석을 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3대 경영방침 실천과 기업 소명 내재화를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회장상 및 특별공로상 시상, 신임 임원 소개, Say 삼양 소통광장,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으며, 해외 및 지방 사업장 등 현장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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