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반도체 수탁제조) 기업인 TSMC(台湾積体電路製造)는 올 1월 연결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35.9% 증가한 2932억 8804만 대만달러(약 1조 3600억 엔)로 한달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월 21일 새벽에 자이(嘉義)현을 진원으로 한 지진과 그 여진에 따른 손해액은 1분기에 약 53억 대만달러를 계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월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은 13개월 연속. 전월보다는 5.4% 증가했다.
1분기 매출액은 21일 지진과 그 여진의 영향으로 250억~258억 달러(약 3조 8100억~3조 9300억 엔)로 설정했던 기존 예상 범위 중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연간 매출액은 기존 예상치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웨이저자(魏哲家) TSMC 대표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1월 16일에 개최된 실적설명회에서 올해 미 달러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26%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야마다 마나미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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