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최신 경제전망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2025년 경제성장률을 전년 대비 4.9%로 예상했다. 2024년 12월의 직전 예측을 0.3%포인트 하향 수정했다. 2026년 전망치도 0.1%포인트 하향 수정해 5.0%로 전망했다.
올해의 세계경제성장률은 0.2%포인트 하향한 3.1%로, 내년은 0.3%포인트 하락한 3.0%로 예상했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은 0.1%포인트 상향한 4.8%, 2026년은 4.4%로 예측했다.
인도네시아의 올해 인플레이션율에 대해서는 직전 예측보다 0.4%포인트 하향한 1.8%, 2026년은 0.4%포인트 상향한 2.8%로 설정했다. 한편 20개국・지역(G20)의 인플레이션율은 2025년과 2026년 모두 직전 예측보다 0.3%포인트 상향 수정해 각각 3.8%, 3.2%로 전망했다.
OECD는 새로운 양국 간 추가관세 적용과 그에 따른 정책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 고조로 인해 특히 기업의 투자와 교역이 감소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교역 비용 증가가 최종제품 가격에 서서히 반영돼 많은 국가가 인플레이션 상승 압박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금융정책에 대해서도 이전 예측보다 장기간에 걸쳐 제약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2년간 세계 경제 성장은 기존 예측보다 침체된 완만한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와다 쥰이치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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