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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장 초반 1487.3원까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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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원·달러 환율, 장 초반 1487.3원까지 급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5-04-09 09:25:48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487.3원까지 급등했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 예고에 따라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찍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8원 오른 1484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1487.3원까지 치솟았다.

전날은 종가 기준 1473.2원을 기록하면서 2009년 3월 13일(1483.5원)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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