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2025국감] 이창용 "올해 성장률 1% 이상 가능성 커져"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3˚C
금융

[2025국감] 이창용 "올해 성장률 1% 이상 가능성 커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5-10-29 13:56:13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한국은행 종합감사

소비쿠폰 효과 및 수출 양호 요인…관세 협상은 변수

스테이블코인 관련해선 우려…"자본 유출 두렵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경제일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 성장률에 대해 "현 상황에선 0.9%가 아니라 1% 이상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29일 이 총재는 이날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저희가 3분기 국내총생산(GDP) 데이터가 1.1% 정도 성장할 줄 알았는데 1.2% 성장했다"며 "소비쿠폰의 효과도 있었고 수출도 좋았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전날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1.2%(속보치)로 집계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한은의 3분기 전망치 1.1%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은은 4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1~0.3% 사이에만 들어오면 연간 성장률 1% 달성이 가능하다고 봤다.

다만 이 총재는 "단기적으로는 미국 관세 협상에 따라 변화가 있을 것"이라면서 "(연간 성장률이) 1% 넘게 성장하더라도 잠재성장률(약 1.8%)보다 낮아 여러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을 강조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선 "제 생각은 굉장히 다르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그냥 도입할 경우 외환시장 환율 변동성과 자본 유출이 굉장히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만들면 외국인이 그걸 사서 우리 재화를 살 수도 있지만 반면에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블코인을 해외로 가지고 나갈 것"이라며 "사용처가 불확실한 반면에 먼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쓸 사람들은 자기 자산을 해외로 가지고 나갈 인센티브가 있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했다.

다만 혁신을 해야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총재는 "은행 중심으로 먼저 해보고 외환 유출되는 것이 잘 컨트롤되면 그 이후에 확산하도록 순차적으로 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자산운용
국민_4
lg
국민은행
미래에셋
kb캐피탈
GC녹십자
부광약품
국민_3
롯데칠성
kb국민은행
kb증권
하나증권
부영그룹
국민_2
한국증권금융
kb
하이닉스
국민_5
삼성증권
기업은행
현대
삼립
db
롯데케미칼
KB
lg
국민_1
한화투자증권
태광
동국제약
롯데카드
한화
신한라이프
키움증권
국민카드
sk
CJ
하나카드
우리금융
동아쏘시오홀딩스
농협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컴투스
KB국민은행
농협
바이오로직스
국민_6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