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간암 치료 '글로벌 표준' 등극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23 금요일
구름 서울 20˚C
흐림 부산 20˚C
비 대구 21˚C
구름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맑음 대전 20˚C
비 울산 20˚C
맑음 강릉 18˚C
비 제주 21˚C
생활경제

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간암 치료 '글로벌 표준' 등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11-10 09:21:23

BCLC·ESMO 가이드라인 모두 1차 치료로 권고

HLB CI사진HLB
HLB CI.[사진=HLB]
[경제일보] HLB의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전 세계 간암 치료 전략의 기준으로 인정받는 '바르셀로나 임상 간암병기(BCLC) 가이드라인'에서 '진행성 간암(BCLC C 단계) 환자의 1차 치료요법'으로 권고됐다.

10일 HLB에 따르면 최근 유럽간학회(EASL) 공식 학술지 간병학저널(Journal of Hepatology)에 공개된 최신 BCLC 가이드라인에서 리보+캄렐 병용요법이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티센트릭+아바스틴), 트레멜리무맙+더발루맙(임주도+임핀지), 이필리무맙+니볼루맙(옵디보+여보이) 등과 함께 BCLC C 환자의 1차 표준 치료요법으로 공식 포함됐다.

BCLC 가이드라인은 간암 치료의 국제적 기준으로 미국 NCCN 가이드라인의 기본 틀로도 활용된다. 이번 권고는 리보+캄렐 병용요법이 글로벌 임상적 신뢰성과 혁신성을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앞서 해당 병용요법은 지난 3월 유럽종양학회(ESMO) 가이드라인에서도 1차 치료요법으로 권고된 바 있다.

특히 글로벌 임상3상(CARES-310) 연구의 사후 분석 결과 대혈관 침범(MVI) 또는 간외 전이(EHS) 환자에서도 생존기간(mOS)과 무진행생존기간(mPFS)이 모두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용해 HLB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ESMO에 이어 BCLC 가이드라인에서도 1차 치료요법으로 권고된 것은 리보+캄렐 병용요법이 간암 치료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을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완결성 있는 자료를 면밀히 준비해 허가 절차에 임하고 상업화 이후 더 많은 환자들이 실질적인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부영그룹
동국제약
부광약품
한국증권금융
바이오로직스
한화투자증권
기업은행
동아쏘시오홀딩스
kb국민은행
롯데칠성
GC녹십자
국민_2
한화
신한자산운용
국민_1
db
컴투스
하나증권
국민은행
키움증권
lg
하나카드
삼성증권
국민_6
우리금융
미래에셋
신한라이프
롯데카드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KB
국민_4
kb증권
kb캐피탈
국민_5
태광
CJ
국민카드
하이닉스
sk
KB국민은행
국민_3
롯데케미칼
lg
농협
kb
삼립
현대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