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HLB제약 3분기 누적 매출 1422억 돌파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4˚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1˚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0˚C
흐림 제주 23˚C
생활경제

HLB제약 3분기 누적 매출 1422억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11-14 17:12:46

신화어드밴스 편입 효과로 매출 36.7%↑

HLB제약CI사진HLB제약
HLB제약CI.[사진=HLB제약]
[경제일보] HLB제약은 3분기 누적 매출액이 14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자회사로 편입된 신화어드밴스의 온기 실적이 반영되며 의약품 제조와 유통을 아우르는 밸류체인 시너지가 가시화된 결과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억3000만원으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감소했다. 회사 측은 신화어드밴스의 기존 적자 구조와 일회성 원가 부담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컨슈머헬스케어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대표 브랜드 ‘콴첼’을 기반으로 종합 헬스케어 카테고리로 확장한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알부민’은 홈쇼핑 채널에서 월매출 20억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향후 PDRN 제품과 ‘알부민329’ 등 신제품 출시로 매출 성장세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전문의약품 부문도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환절기 항생제·호흡기 치료제 매출 확대와 신규 도입 품목의 시장 안착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신화어드밴스 편입으로 전사 누적 매출 성장률은 상반기 17.8%에서 36.7%로 확대됐으며 제조부터 판매·유통까지 밸류체인 시너지가 본격화됐다.

HLB제약은 4분기에도 컨슈머헬스케어 부문의 흑자 기조가 유지되고 전문의약품 부문은 가동률 상승과 원가율 개선으로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화어드밴스 부문은 유통 효율화와 수익 구조 혁신을 통해 손익 개선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재형 HLB제약 대표는 “의약품 제조와 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밸류체인 시너지가 가시화되며 회사 성장 엔진이 본격 가동되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강화해 매출 확대와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삼립
농협
kb증권
현대
kb국민은행
기업은행
삼성증권
하나증권
lg
태광
KB국민은행
국민_6
kb
한화
신한자산운용
하이닉스
부광약품
동아쏘시오홀딩스
롯데칠성
국민_5
국민은행
국민_3
한화투자증권
CJ
컴투스
db
농협
신한라이프
국민_1
sk
국민_4
동국제약
lg
롯데케미칼
국민_2
바이오로직스
kb캐피탈
롯데카드
KB
우리금융
GC녹십자
한국증권금융
부영그룹
국민카드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키움증권
미래에셋
하나카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