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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수 직원 15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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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새마을금고중앙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수 직원 15명 포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명환 기자
2026-01-27 09:11:22

거래 중단·경찰 신고 등 적절한 조치로 고객 피해 예방

"현장 중심 예방 체계 지속 고도화"

서울 강남구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새마을금고
서울 강남구 소재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새마을금고]
[경제일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수 직원 15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징후를 신속히 인지하고 거래 중단 및 경찰 신고 등 적절한 조치를 통해 고객 피해를 예방한 직원을 대상으로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포상 대상 직원이 소속된 새마을금고에 개별적으로 표창을 전달하며 포상을 진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포상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한편 현장 직원들의 업무 관심도와 대응 역량을 제고해 고객 피해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각종 예방 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을 강조했다. 대표적인 예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운영하는 '엠세이퍼(명의도용방지서비스)'가 있다. 이 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가입 현황을 조회하고 가입 제한 설정을 통해 본인도 모르는 휴대전화 개통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 명의의 카드론과 신용대출, 신용카드 발급 등 신규 여신거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포상은 단순한 내부 시상을 넘어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새마을금고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금융기관의 대응 역량과 고객 스스로의 예방 노력이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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