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김 부회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최종 선임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결정된다.
임추위는 김 부회장에 대해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 대표를 역임하며 금융업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리츠금융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2조3501억원으로 3년 연속 '2조 클럽'을 달성한 바 있다. 김 부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메리츠금융 대표이사 부회장직을 맡았으며, 재선임이 확정될 시 임기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일까지로 5연임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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