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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국제유가 급등에 코스피 2% 넘게 하락…5761.40 출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6-03-19 09:31:03

코스닥도 떨어져…원·달러 환율은 1500원 돌파

자료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료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제일보]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매파적 행보에 나서면서 국내 증시와 원·달러 환율에도 영향을 미쳤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925.03)보다 163.63p(2.76%) 하락한 5761.40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1164.38) 대비 25.26p(2.17%) 내린 1139.1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유가 급등과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일제히 1%대로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달러화 강세로 이어져 달러인덱스도 100선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3.1원)보다 21.9원 오른 1505.0원에 출발했다. 이는 주간 거래 기준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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