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삼성화재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병원 치료 이후 건강관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화재는 협약을 통해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이어지는 '회복의 연속성'을 관리하는 모델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 회복 서비스 개발과 보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삼성화재는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왔다. 지난 2024년 삼성서울병원과 공동 설립한 '암환자삶의질연구소'를 통해 암 생존자의 일상 복귀 지원 모델을 연구하고 있으며 관련 서비스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한 강북삼성병원과 만성질환 예방 관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리 모델 구축도 추진 중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의료기관과의 파트너십은 보험이 고객의 삶 전반을 돌보는 케어 파트너로 진화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에게 '건강에 대한 안심'과 실질적이고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강형욱과 펫보험 협업 진행
강형욱은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과 의료비 부담에 대한 대비 필요성을 고려해 이번 협업에 참여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채널에서 반려동물 양육 정보와 펫보험 관련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손보 펫보험은 치료비·약값·입원 치료 등 반려동물의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또한 반려동물 실종 시 위치 기반 알림을 제공하는 '같이찾개'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출시 초기 별도의 마케팅 없이도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롯데손보, 토스인슈어런스와 소비자보호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영업 문화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롯데손해보험이 GA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보험사와 GA 간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체계화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완전판매와 민원 예방 및 처리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 구축 △내부통제 점검 등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건전한 모집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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