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1분기 등록 ABS 11조4000억원…MBS 급증에 36% 늘어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30 목요일
맑음 서울 18˚C
흐림 부산 15˚C
맑음 대구 15˚C
맑음 인천 17˚C
흐림 광주 17˚C
흐림 대전 18˚C
흐림 울산 15˚C
맑음 강릉 18˚C
흐림 제주 13˚C
금융

1분기 등록 ABS 11조4000억원…MBS 급증에 36% 늘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4-30 09:08:10

주택금융공사 발행 확대 영향…카드·할부금융채권 기초 ABS도 증가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올해 1분기 등록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금액이 11조억원을 넘겼다. 특히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액은 90% 이상 급증하면서 전체 발행액 확대를 견인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등록 ABS 발행금액은 11조3506억원으로 전년 동기 8조3490억원보다 3조16억원(36%) 증가했다. 

유동화자산별로 보면 대출채권 기초 ABS는 7조613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1% 늘었다. 이 중 주택저당채권은 5조847억원으로 92.0% 급증한 반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은 1조3212억원으로 15.6% 감소했다.

매출채권 기초 ABS도 증가했다. 1분기 발행액은 3조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6% 늘었고 카드채권은 1조7610억원으로 116.0%, 할부금융채권은 4200억원으로 394.1% 각각 증가했다. 반면 기업매출채권은 9675억원으로 9.8% 줄었다.

회사채를 기초로 한 P-CBO 발행은 감소했다. 1분기 발행액은 5890억원으로 전년 동기(8650억원)보다 31.9% 줄었다.

자산보유자별로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발행 증가가 두드러졌다. 주택금융공사 발행액은 5조8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0% 늘었고 전체 발행의 44.8%를 차지했다. 

금융회사 발행액도 4조6424억원으로 51.7% 증가했는데 여전사의 카드채권과 할부금융채권 기초 ABS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반면 일반기업 발행액은 1조62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5% 감소했다. 이는 부동산 PF 기초 ABS 발행 축소된 영향이다.

올해 1분기 주택금융공사 MBS는 보금자리론 판매 확대에 힘입어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MBS 발행액은 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7000억원)보다 2조4000억원 늘었고 직전 분기 3조1000억원과 비교해도 2조원 증가했다.  

여신전문금융회사 ABS 발행은 1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000억원 늘었다. 다만 전분기(2조6000억원), 지난 2024년 1분기(4조2000억원)와 비교하면 각각 1조1000억원, 2조7000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한편 올해 3월 말 기준 등록 ABS 발행잔액은 243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251조원보다 7조1000억원 감소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우리모바일
업비트
NH
미래에셋
미래에셋자산운용
스마일게이트
KB증권
하나증권
신한금융
KB카드
넷마블
LG
농협
경남은행
한컴
DB손해보험
쌍용
db
HD한국조선해양
신한라이프
우리은행
한화
kb증권
태광
KB금융그룹
우리은행_삼성월렛
NH투자증
메리츠증권
하나금융그룹
ls
하이닉스
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