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LG이노텍, 하드웨어 넘어 '종합 솔루션'으로…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협력 확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30 목요일
구름 서울 22˚C
부산 18˚C
흐림 대구 20˚C
맑음 인천 19˚C
흐림 광주 19˚C
흐림 대전 22˚C
흐림 울산 15˚C
맑음 강릉 20˚C
흐림 제주 14˚C
산업

LG이노텍, 하드웨어 넘어 '종합 솔루션'으로…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협력 확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보운 기자
2026-04-30 11:23:19

자율주행 협력서 로봇·드론까지

센싱 모듈+소프트웨어 결합

고객 맞춤형 통합 솔루션 구축 목표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이노텍 본사에서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우측과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공동창립자 겸 CEO가 회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이노텍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이노텍 본사에서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우측)과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공동창립자 겸 CEO가 회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이노텍]

[경제일보] LG이노텍이 자율주행 협력을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영역으로 확대하며 센싱 기반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LG이노텍은 30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문혁수 사장과 카사르 유니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양사가 지난 3월 발표한 자율주행 분야 전략적 협력의 후속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LG이노텍 측 문 사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카사르 유니스 CEO와 윌 린 자동차 부문 총괄이 참석해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고객사 대응 전략과 공동 프로모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양사는 기존 자율주행 협력을 기반으로 로봇, 드론 등 피지컬 AI 영역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의 센싱 솔루션 역량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산업 전반에 걸친 소프트웨어 구축 경험을 결합해 모빌리티를 넘어 다양한 산업군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글로벌 기업들이 신뢰하는 피지컬 AI 분야 선도 기업"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센싱 분야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자율주행과 피지컬 AI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역량이 강점인 기업으로 센싱 중심의 하드웨어 경쟁력을 보유한 LG이노텍과의 시너지를 고려해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보다 완성도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기술 협력 단계로 이번 회동을 계기로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순히 소프트웨어 영역을 직접 내재화하기보다는 고객이 요구할 경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지향하고 있다"며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역량을 갖춘 사업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미래에셋
NH
kb증권
한컴
DB손해보험
KB증권
우리모바일
쌍용
KB카드
하나금융그룹
하이닉스
우리은행
우리은행_삼성월렛
태광
HD한국조선해양
농협
NH투자증
스마일게이트
LG
넷마블
신한라이프
한화
국민은행
경남은행
한화
ls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증권
신한금융
메리츠증권
KB금융그룹
db
업비트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