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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세훈, 정원오에 일대일 토론 제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5-04 10:29:45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백석예술대 교육동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초갑 필승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백석예술대 교육동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초갑 필승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일대일 토론을 제안했다.

오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부동산 정책 관련 충분한 토론 기회를 가지려고 여러 가지 노력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관훈토론에서 연락이 왔다. 따로따로 부르겠다. 이렇게 되면 토론이 되겠나"라며 "본선 토론도 개혁신당, 정의당도 나오면 초점이 흐려지는 토론이 될 수밖에 없어서 토론다운 토론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공천심사 논란에 대해선 "조금 자제를 해 주시면 지방선거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면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은 억울할 수 있다"면서도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모시는 비서실장이라는 자리가 중책이기 때문에 책임이 있다는 차원보다 스스로 그런 책임감을 느끼고 이번 선거는 자제하는 게 도움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조작 기소 특검 대응 관련 개혁신당과 공조에 대해선 "전국 시도지사 후보들이 다 연락해 오고 계시다. 세종의 최민호 시장 후보와 통화했는데 충청권 4개 지자체장 후보는 전폭 지지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른 시일 내에 국민의힘 시도지사들 한자리에 모이자는 의견이 모이고 있다"며 "2~3일 내 가시적인 모임을 통해 이 문제만큼은 좌시할 수 없다는 일치된 의견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용찬 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공소 취소 특검법안을 즉각 철회하라"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 후보는 무도한 특검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도록 국민과 함께 저항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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