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파마리서치 리쥬란, 서유럽 5개국 순회…글로벌 확장 신호탄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5.13 수요일
맑음 서울 17˚C
맑음 부산 16˚C
맑음 대구 17˚C
구름 인천 17˚C
맑음 광주 15˚C
맑음 대전 16˚C
맑음 울산 15˚C
흐림 강릉 17˚C
맑음 제주 19˚C
생활경제

파마리서치 리쥬란, 서유럽 5개국 순회…글로벌 확장 신호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6-05-13 10:42:05

베네룩스·영국·스위스 로드쇼 개최…250명 의료진 참여

PN 기반 기술·임상 데이터 앞세워 초기 시장 선점

파마리서치의 서유럽 5개국 리쥬란 로드쇼 현장사진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의 서유럽 5개국 리쥬란 로드쇼 현장.[사진=파마리서치]

[경제일보]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PN(Polynucleotide) 기반 스킨부스터 ‘리쥬란’의 서유럽 론칭을 기념해 베네룩스 3국(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과 영국, 스위스를 포함한 주요 5개국 순회 로드쇼를 개최하고 현지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리쥬란의 서유럽 시장 본격 진출에 맞춰 마련된 행사로 DOT® PN 기반 기술의 특장점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유럽 시장이 PN 성분 기반 주사제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초기 단계인 점을 고려해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조기 시장 안착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행사는 지난 22~23일 베네룩스 3국을 시작으로 28일 영국, 30일 스위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베네룩스 행사는 벨기에-네덜란드 접경 지역에서 열려 양국 의료진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영국 행사에는 250명 이상의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리쥬란 글로벌 키닥터들이 연자로 나서 임상 결과와 시술 프로토콜을 공유했다. 얼굴 전반에 적용 가능한 ‘리쥬란’을 비롯해 눈가 등 얇은 피부에 특화된 ‘리쥬란 I’, 주름 및 흉터 개선에 적합한 ‘리쥬란 S’ 등 라인업별 활용 전략과 실제 임상 사례가 소개되며 현지 의료진의 이해도를 높였다. 론칭 초기임에도 제품 특성과 적용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가 이어지며 시장 반응 역시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로드쇼를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유럽 시장 내 수요 확대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올해 1월 유럽향 초도 물량 선적을 완료하고 현지 유통망 구축에 본격 착수했으며 초기 시장에서 확인된 긍정적 반응을 기반으로 공급 확대와 학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일정도 공격적으로 이어진다. 5월 이탈리아, 6월 폴란드, 9월 프랑스에서 추가 로드쇼가 예정돼 있으며 하반기에는 독일 등 주요 국가로 확대해 유럽 전역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행보는 파마리서치가 아시아 시장에서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리쥬란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 동남아 등에서 대표적인 스킨부스터 브랜드로 자리잡으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해왔다. 특히 PN 기반 재생 메커니즘을 활용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임상 데이터 축적을 통해 의료진 신뢰도를 확보해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 미용 제품을 넘어 재생의학 기반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유럽 파트너사 비바시는 “리쥬란은 론칭 초기임에도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제품 특성과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아시아 시장에서 축적된 브랜드 신뢰도가 유럽 시장 진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와의 시너지를 통해 신규 의료진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유럽은 PN 성분 기반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형성되는 초기 시장으로 선제적인 브랜드 구축이 중요하다”며 “리쥬란은 기술력과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시장에 흡수되고 있으며 내부 목표 역시 상향 조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통망 확대와 학술 중심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유럽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우리은행
태광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한화
DB손해보험
한컴
NH투자증
하이닉스
한화
우리은행_삼성월렛
db
kb증권
NH
국민카드
미래에셋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