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S-OIL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범위를 범죄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으로 넓히고 있다.
S-OIL은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마포구 범죄피해자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범죄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후원금은 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치료비와 심리상담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범죄피해자들은 사건 이후 정신적 충격뿐 아니라 치료비와 생계 부담까지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강력범죄 피해자의 경우 심리상담과 의료 지원이 장기간 필요해 민간 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S-OIL은 2024년부터 마포구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매년 1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내 범죄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정례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범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희망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S-OIL은 마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매년 추석 송편 나눔, 마포구 내 저소득 가정 후원, 매월 무료 문화예술공연 개최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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