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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고유가에 멈출 뻔한 농어촌 푸드뱅크 돕는다…유류비 3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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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S-OIL, 고유가에 멈출 뻔한 농어촌 푸드뱅크 돕는다…유류비 3000만원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태휘 인턴
2026-05-14 17:54:35

전국 30개 푸드뱅크 차량에 주유상품권 전달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에쓰오일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에쓰오일]


[경제일보] S-OIL이 고유가로 운영 부담이 커진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식품나눔 차량 지원에 나섰다.

S-OIL은 14일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30개소에서 운영하는 식품나눔 차량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지역은 도시 지역보다 이동 거리가 길고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비중이 높아 차량 운영 의존도가 크다. 하지만 최근 유가 상승으로 차량 운행 비용이 커지면서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달된 주유상품권은 각 지역 푸드뱅크 차량의 유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돌봄 취약계층 등에 대한 식품 지원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S-OIL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후원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약 6억원에 달한다.

코로나19 이후 해당 사업은 일시 중단됐지만 올해 다시 재개됐다.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장기간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을 복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에너지 기업이 본업과 연계된 자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사례라는 점도 눈에 띈다. 유류비 부담이 직접적인 운영 리스크로 작용하는 현장에서 정유사가 실질적인 비용 지원에 나섰기 때문이다.

S-OIL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이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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