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가운데)과 팀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금융부문 통합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C카드]
[경제일보] BC카드는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자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는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심사를 진행해 우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시상식이다. 주요 평가 지표는 △서비스 전략 △콘텐츠 경쟁력 △사용자 소통 △브랜드 가치 등이다.
BC카드 인스타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호평 요소는 △금융 정보성 콘텐츠 △고객 일상 공감 콘텐츠 △참여형 이벤트 등이다. 이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꾸준히 확대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BC카드는 지난 2024년부터 콘텐츠 제작에 생성형 AI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외부 제작 중심이던 운영 방식을 자체 콘텐츠 제작 체계로 바꾼 것이다. 자체 캐릭터인 비찌를 내세워 MZ세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한 노력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AI 기술을 단순 제작 도구 이상으로 활용한 점도 수상에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BC카드가 추구하는 사람을 위한 혁신이나 따뜻한 금융 가치 전달 수단으로 썼다는 의미다. 아울러 자사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정보 콘텐츠를 만들어 고객 접점을 넓힌 것으로 보인다.
김희정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소통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점이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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