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SKT 에이닷, 장애 43분 만에 복구…"LLM 아닌 호출 장비 오류"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8.07 금요일
맑음 서울 36˚C
흐림 부산 30˚C
흐림 대구 34˚C
맑음 인천 30˚C
흐림 광주 34˚C
맑음 대전 34˚C
흐림 울산 32˚C
맑음 강릉 31˚C
흐림 제주 30˚C
IT

SKT 에이닷, 장애 43분 만에 복구…"LLM 아닌 호출 장비 오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6-08-07 10:15:22

통화 자동 요약 등 일부 기능 중단  

초기 'LLM 오류' 안내 후 원인 정정  

SKT "점검 과정서 오류…현재 정상 작동"

에이닷 서비스 긴급 점검 관련 안내사진에이닷 갈무리
에이닷 서비스 긴급 점검 관련 안내[사진=에이닷 갈무리]

[경제일보]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개인비서 ‘에이닷(A.)’에서 통화 자동 요약 등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가 약 43분 만에 복구됐다. 당초 거대언어모델(LLM) 자체 오류로 안내됐지만, 점검 결과 LLM을 호출하는 장비에서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에이닷은 지난 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SKT는 에이닷 애플리케이션에 점검 안내를 띄우고 “서비스 장애에 대응 중이며 조치 전까지 이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공지했다.

장애가 발생한 동안 이용자는 전화를 끊은 뒤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통화 요약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웠다. 에이닷 에이전트와 일부 부가 서비스에서도 응답 지연이나 기능 중단이 나타났다.

SKT는 초기 안내에서 LLM 호출 과정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LLM은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답변을 생성하는 AI 모델이다. 이후 시스템 점검을 진행한 결과 모델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LLM을 호출하는 장비에서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원인을 정정했다.

서비스는 오후 5시 13분께 정상화됐다. SKT 관계자는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했다”며 “해당 오류를 즉시 조치했으며 현재 에이닷 서비스는 정상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
KB국민은행
빙그레
넷마블
올리브영
kb금융그룹
국민카드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영그룹
위메이드
SK증권
효성
하이닉스
롯데
메리츠증권
농협
한국자산운용
fnf
신한투자
포스코
하나금융그룹
우리금융
태광
키움증권
여신금융협회
신한라이프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