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7.56포인트(p)(0.76%) 상승한 6306.33으로 출발했다.
국내 증시는 미국 고용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지수는 15.81p 오른 6274.58에 거래됐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7일(현지시간)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이 2만3000명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 예상치인 8만명 증가를 크게 밑돌면서 시장이 반영한 다음달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이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2%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0%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0.28% 올랐다.
10일 코스닥은 전장보다 8.85p(1.11%) 상승한 807.66으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410.3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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