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호찌민시, 롱타인공항 잇는 메트로 연장사업 토지보상 절차 착수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9.28 월요일
흐림 서울 19˚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2˚C
흐림 인천 21˚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19˚C
흐림 울산 20˚C
흐림 강릉 18˚C
흐림 제주 23˚C
국제

호찌민시, 롱타인공항 잇는 메트로 연장사업 토지보상 절차 착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HO THI LONG AN 기자
2026-08-13 10:13:37
벤탄-수오이띠엔 메트로 노선이 동나이를 거쳐 롱타인 공항까지 연장된다
벤탄-수오이띠엔 메트로 노선이 동나이를 거쳐 롱타인 공항까지 연장된다.
[사진=베트남투자신문]

호찌민시가 동나이성과 롱타인 국제공항을 잇는 도시철도(메트로) 연장사업을 위한 토지 수용 및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13일 베트남 경제 전문매체 투지신문(Báo Đầu tư)에 따르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호찌민 도시철도관리자공사(MAUR)에 '벤탄-수오이띠엔 메트로 연장사업'의 토지 수용과 보상, 주민 이주 지원 업무를 전담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호찌민 메트로 1호선 종점인 수오이띠엔(Suối Tiên)역에서 출발해 동나이성 행정중심지와 롱타인 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44.5㎞ 규모의 대형 인프라 사업이다. 이 가운데 호찌민시 관할 구간은 동화(Đông Hòa)동 일대 약 2.9㎞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MAUR에 사업 타당성조사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지시했다. 보고서에는 토지 수용 범위와 면적, 영향을 받는 주민 수, 이주 수요, 기술 인프라 이설 계획, 총사업비와 재원 조달 방안,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 등이 담길 예정이다.

MAUR은 동화동 인민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측량과 현장 조사, 보상 및 이주 계획 수립·심의 등 관련 절차도 총괄한다.

호찌민시 농업농촌개발환경부는 타당성조사 보고서를 심의한 뒤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에게 최종 승인을 건의할 예정이다. 호찌민시 재정부는 2026년도 예산에서 사업 준비금으로 약 50억동(약 2억7천만원)을 배정하는 방안을 자문한다.

전체 사업비는 약 60조2천600억동(약 3조2천6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토지 보상 및 주민 이주 지원 비용은 약 4조3천230억동(약 2천340억원)이다.

앞서 동나이성 인민의회는 이 사업을 민관합작투자(PPP) 방식 가운데 건설·양도(BT) 계약 형태로 추진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동나이성은 공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이 사업을 '긴급 공사' 체계로 추진할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고 건의한 상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카카오
우리은행
KB금융그룹
미래에셋
KB금융그룹
대신증권
네이버
kb손해보험
한화
우리은행_삼성월렛
KB금융그룹
농협
신한카드
KB국민은행
한국투자증권
하이닉스
바이오로직스
우리금융
한미그룹
하나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하나카드
부광약품
삼성전자
농협
삼성증권
현대
GC녹십자
한국증권금융
컴투스
현대
kt
태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