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의 대책 발표에 이어 "관건은 실행"이라며 이같이 소개했다.
이어 "국무조정실 2차장이 주택 신속 공급 실무 회의를 통해 주요 이슈를 사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공급혁신단과 신속인허가지원센터가 현장에서 밀착 지원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무조정실의 주택 신속 공급 점검팀이 관계 부처와 함께 현장 단계부터 사업별 추진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주택공급 상황판을 설치해 사안별·지구별·주간 단위별로 빈틈없이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 실장은 "대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부처 간 협업을 촉진하는 범정부 주택공급 점검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경중에 따라 국무총리,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는 회의체 등을 통해 신속히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선 중앙정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금융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총리실과 관련 부처, 기관이 협력해 범정부적으로 신속한 정책 이행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에 23만 호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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