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李 대통령 "수도권 집중 문제 못 풀면 대한민국 미래 없어"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8.27 목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30˚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30˚C
흐림 광주 32˚C
흐림 대전 30˚C
울산 31˚C
흐림 강릉 27˚C
구름 제주 32˚C
정치

李 대통령 "수도권 집중 문제 못 풀면 대한민국 미래 없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8-27 14:09:06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수도권 집중에 따른 수도권의 폭발 위기와 지방 소멸의 문제는 대한민국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언급한 뒤 "고질적인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전 국토의 잠재력을 깨워 '모두의 성장' 시대를 만들어야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와 '5극 3특'을 중심으로 전국의 산업 지도를 완전히 재편하고 지방의 정주 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주권정부는 서울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넉넉하게 지원되는 지방 특례 제도를 마련했고, 이를 토대로 특화된 지원이 이뤄지도록 계속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의 실질적 권한과 재정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다만 "이 모든 과제를 중앙정부 혼자만의 힘으로 해낼 수는 없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필수"라고 단서를 달았다.

이어 "중앙과 지방이 한 팀이 돼서 한마음으로 보폭을 맞춘다면 모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본격적으로 행사를 시작하기 전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홍수를 언급하며 "우리 재외국민 9분의 생사가 불명확한 상황이라서 아주 안타깝다"며 "모두 조기에 생환하도록 함께 온 마음으로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이닉스
키움증권
신한라이프
SK증권
우리금융
국민카드
미래에셋
청정원
kb금융그룹
컴투스
현대
KB국민은행
한국자산운용
삼성물산
빙그레
한화
부영그룹
사회안전망
미래에셋자산운용
LG화학
한국토지주택공사
올리브영
롯데
농협
기업은행
위메이드
태광
동국제약
넷마블
메리츠증권
포스코
하나금융그룹
신한투자
농협
보령
효성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