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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주거 PF 금융지원 집중"…수도권 사업장 325곳 밀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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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찬진 "주거 PF 금융지원 집중"…수도권 사업장 325곳 밀착관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9-01 16:05:45

8·13 공급대책 후속 당부…PF 담당인력 확대 지시

2027년 내 공급예정 사업장 특별관리…LH·금융권 협업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경제일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금융지원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내년 중 공급이 예정된 수도권 규제지역 내 주거사업장 325곳을 우선 중점관리한다는 방침이다.

1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지난달 13일 발표된 주택공급 대책에 따라 서울·수도권 등에 주택이 조기에 대량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금융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주거용 부동산 PF 담당인력 확대도 주문했다. 기존에는 1개 부서가 전담했지만 앞으로는 각 소관 검사국과 공조하는 체계로 확대 개편한다.

사업장별 담당자도 지정한다. 수도권 규제지역 내 주거사업장 가운데 내년 공급 예정인 사업장 등 325곳을 우선 중점관리 대상으로 삼아 밀착관리한다.

사업 지연이나 애로사항이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금융권 협업도 강화한다. 자금조달 관련 애로사항은 금융권과 정책보증기관을 연계해 중재하고 기타 사업상 애로사항은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한다.

이 원장은 특히 내년 예정 사업장의 경우 공급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특별관리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조기 공급이 가능한 방안도 함께 모색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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