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디지털 전환 기기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다.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기기 구매와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인공지능(AI) CCTV △키오스크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등 5개로 이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업종별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에 해당하고 상시근로자 수가 제조·건설·운송·광업의 경우 10인 미만, 도소매·숙박·음식·서비스업 등은 5인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해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사업성과 지속가능성, 지원 타당성·효과성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골목형상권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사업을 끝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해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과 온라인 판로 개척, 사업장 환경 개선, AI 역량 강화 등을 포함해 총 5300개 소상공인 사업장을 지원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비용 부담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 및 매장 디지털화에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 이번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춘천 취약계층에 우리 쌀 간편식 2000개 전달
이번 기부는 지난해 농협은행과 아워홈이 체결한 '국내산 쌀 소비 확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기존 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대체한 간편식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양사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공동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1년 만에 당초 목표치의 두 배인 약 300톤의 국내산 쌀을 소비했다.
박도성 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부행장은 "이번 나눔이 춘천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동시에 국내산 쌀 소비 확대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IBK기업은행, 수원시금고 재선정…연 3조9000억원 규모 운영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내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4년간 연간 약 3조9000억원 규모의 수원시금고를 운영한다.
기업은행은 수원특례시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관리하고 각종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급 업무 등을 담당한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수원특례시는 기업은행과 60년 넘게 함께해 온 동반자"라며 "축적된 금고 운영 경험과 국책은행의 정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수원시의 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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