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코스피, 2.20% 상승한 7161.61 출발…반도체 강세에 7100선 회복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9.22 화요일
흐림 서울 26˚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5˚C
흐림 인천 25˚C
맑음 광주 26˚C
흐림 대전 25˚C
맑음 울산 25˚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5˚C
금융

코스피, 2.20% 상승한 7161.61 출발…반도체 강세에 7100선 회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9-22 09:33:08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상승…외국인·기관 매수 속 코스닥도 강세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22일 코스피가 7100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 초반 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53.89포인트(p)(2.20%) 상승한 7161.61로 출발했다.

현재 국내 증시는 개장 직후보다 상승폭을 소폭 줄였지만 7100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지수는 148.89p(2.12%) 오른 7156.61에 거래됐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선 반면 개인은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도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2.55% 오른 2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21% 상승한 192만8000원을 나타냈다. 삼성전자우와 SK스퀘어는 각각 2.16%, 3.11% 올랐으며 삼성전기도 6.54% 급등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텔과 AMD 등 주요 반도체 종목도 상승했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는 국내 반도체 업종에도 우호적인 재료로 꼽힌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관련 대형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하락도 글로벌 금융시장의 부담을 일부 덜어주는 요인이다.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협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고 미국 장기 국채금리도 최근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와 금리 움직임은 물가 전망과 외국인 수급 등을 통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22일 코스닥은 전장보다 9.87p(1.18%) 상승한 846.14로 출발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카드
미래에셋
태광
kb손해보험
한국증권금융
농협
컴투스
대신증권
하나금융그룹
기업은행
우리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하이닉스
우리금융
한미그룹
KB금융그룹
네이버
HD한국조선해양
kt
현대
KB국민은행
사회안전망
삼성물산
삼성전자
LG화학
삼성증권
KB금융그룹
한화
우리은행_삼성월렛
카카오
KB금융그룹
한국투자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