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 이사장은 KBS 노동조합으로부터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돼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를 받았다. 김 직무대행 등은 이와 별개로 낮은 경영 실적 등을 근거로 남 이사장의 해임 제청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통위에 따르면, 25일 방통위는 남 이사장에게 청문 절차 개시를 통보하며 해임 청문 절차에 착수했다. 이르면 다음 달 9일 청문회를 열어 남 이사장의 소명을 들은 뒤 16일 전체 회의에서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가 KBS 이사장 해임을 원할 경우 해임 권한을 지닌 대통령에게 해임을 제청해야 한다.
한편 남 이사장이 청문 절차를 거쳐 해임되고 나면 KBS 이사회의 여야 구도도 바뀔 전망이다. 지난 12일 해임된 윤석년 KBS 전 이사의 자리까지 공석 두 자리에 모두 여권 인사가 임명될 경우, 여야 4:7이었던 이사회 구도는 6:5로 바뀌게 된다. 여야 구도가 역전될 경우, 김의철 KBS 사장 해임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선택 2026] 오차범위 내 1위는 금물…깜깜이 선거 막판 총력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303362151_388_136.jpg)
![[프론티어 격돌] D램 시대 저문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반도체 새 공식 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441620856_388_136.jpg)
![[아시아권 뉴스] 중국, 온라인 세금환급 첫 도입…AI·광통신까지 디지털 인프라 확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74809371843_388_136.jpg)

![[선택 2026] 6·3 지방선거, 마지막 변수는 투표장에 나오는 사람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637565742_388_136.jpg)

![[SWOT 금융분석] 토스뱅크, 건전성 개선 속 순익 증가…본업 수익성 강화 관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510745872_388_136.jpg)


![[데일리 카드업계 브리프] 신한카드, 장기렌터카·중고차 할부금융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실시 外](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084226574237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