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삼성전자, 22조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수주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8 토요일
맑음 서울 17˚C
흐림 부산 17˚C
안개 대구 14˚C
맑음 인천 15˚C
흐림 광주 19˚C
흐림 대전 18˚C
흐림 울산 20˚C
맑음 강릉 22˚C
안개 제주 18˚C
산업

삼성전자, 22조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수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지영 기자
2025-07-28 14:21:28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반도체 2nm 공정 양산 계획

TSMC와 파운드리 첨단 공정 기술 격차 좁히기 돌입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 시티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 시티[사진=삼성전자]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22조원 규모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2조7647억원의 파운드리 계약을 수주했다. 계약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033년 12월 31일이다.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고객사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반도체를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을 통해 반도체를 양산할 계획이다.

그동안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분기마다 수조원대 적자를 기록하며 극심한 수주 부진에 시달렸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주 계약을 계기로 실적 개선에 속도를 높이면서 대만 TSMC와 파운드리 첨단 공정 기술 격차를 좁히는 데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수율 안정화에 난항을 겪으며 3㎚ 이하 첨단 공정에서 TSMC에 시장을 내준 삼성전자에게 이번 수주 계약은 대단히 고무적이다"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2㎚ 공정의 수율과 기술력을 입증한 만큼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메리츠증권
한화
쌍용
HD한국조선해양
기업은행
업비트
한컴
하나금융그룹
농협
우리모바일
신한라이프
한화손보
국민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경남은행
NH투자증
LG
태광
우리은행
스마일게이트
청정원
ls
넷마블
NH
하나증권
KB카드
KB증권
하이닉스
KB금융그룹
신한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